• 우진언니 · 740992 · 17/07/27 15:11 · MS 2017

    공부 밀도가 싑게 안올라요! ㅠㅠ 공부할때 몰입을 못히는 것 같은데 도움되는 빙법이 있을까요?

  • 콩Choi · 553510 · 17/07/27 15:13 · MS 2015

    저는 너무안되면 잠시나가서 쉬었고 평소에는 의지로 다졌던거같아용

  • 우진언니 · 740992 · 17/07/27 15:15 · MS 2017

    감사합니당
  • 군필에이스 · 747660 · 17/07/27 15:11 · MS 2017

    안녕하세요!! 국어 공부를 하면서 문학쪽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문학쪽에서 시간을 줄이려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ㅠㅠ 제가 소설지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어내려가는데 비효율적인 방법일까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소설지문을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 콩Choi · 553510 · 17/07/27 15:14 · MS 2015

    국어 시간을 줄이려면 독해력자체를 올리시면됩니다
    2분만에이해할꺼1분만에 이해하는그런느낌???
    전 국어모든지문을 풀면서 처음부터끝까지 안읽은지문이 한 지문도 없습니다

  • 인서울가고싶다 · 654653 · 17/07/27 15:25 · MS 2016

    이관데 수학이안늘어요ㅠㅠ 뉴런듣고 복습도하는데 시냅스에서도막막혀요ㅜㅜ
    영어는 단어가많이모자란거같은데 단어만외우면되나요??

  • 콩Choi · 553510 · 17/07/27 20:55 · MS 2015

    이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흙,,

  • moon and sun :D · 721349 · 17/07/27 15:32 · MS 2016

    꼭 공부를 정시에 시작해야하는 강박증이있어요 ㅋㅋㅋ 잠깐 딴짓하다가 13분 막 이러면 30분부터 시작해야하고 결국1시간씩 날려요. 이 강박증은 어떻게하죠 ㅋㅋ

  • 콩Choi · 553510 · 17/07/27 20:56 · MS 2015

    처음보는 유형이라 ㄷㄷ... 고칠려고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 prosecutor · 754690 · 17/07/27 15:49 · MS 2017

    콩최님 국어 과외 지방에선 안합니까

  • 콩Choi · 553510 · 17/07/27 20:57 · MS 2015

    합니당

  • prosecutor · 754690 · 17/07/28 00:06 · MS 2017

    헐 어디서 해요?

  • 노베이스 반뚜땡 · 727252 · 17/07/27 15:53 · MS 2017

    하루에 순공 10시간밖에 안하는 독학반수생은 자살이 답?

  • 콩Choi · 553510 · 17/07/27 20:56 · MS 2015

    순공10시간이면 ㅅㅌㅊ 인데 고대뱃지까지달고있으니 설대 문부수고 탭댄스 각

  • 삐행기 · 751737 · 17/07/27 21:43 · MS 2017

    영어 덕분에 말씀하신대로 구문하고 단어만해서 실력 많이늘었습니다ㅎㅎ 근데 이제는 문제만 냅다 풀어야할까요?? 웬만하면 해석이다되고 속도도 많이늘긴했지만 속도가 그렇게까지 빠르지가않네요... 이상태에서 무엇을하면 실력향상에 도움이될가요?

  • 18학번은필수 · 737736 · 17/07/27 23:50 · MS 2017

    답도 다 기억나고 근거도 익숙한 상태에서는 기출을 어떤식으로 바라봐야 하나요? 마닳 1권 3회독 끝나가는데 답 근거 찾고 지문요약 하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기출을 1회독, 2회독, 3회독.. 해갈때마다 어떤 태도로 기출을 바라보고 분석해야 하는지, 즉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공부 하는법을 '방법적 측면'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실전에서 지문 다 읽고 vs 문제 스캔하고 읽으면서 풀 수 있는 문제, 다 읽고 푸는 문제 가려내고 푸는 거 중 고민중인데 작성자분께서는 어떤 식으로 실전에서 문제 풀어나가시나요?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대처하는게 좋은가요? 실전에서 저만의 풀이법이 없는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또 이런 저만의 방법이나 풀이 전략 같은게 체화된다는 것이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