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인™ [180702] · MS 2007 · 쪽지

2011-06-22 23:33:43
조회수 259

이런 상황이면 어쩌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61386

요즘 드라마 시티헌터를 보고 있는데요

극중에서 이민호가 박민영을 구할때요
박민영이 청와대 경호관 이었는데 이민호를 총으로 쏴서 이민호 어깨가 다쳤어요

그런데 그 다친 어깨로 이민호가 박민영이 떨어졌을때 구하던 도중 다친어깨에 피가 흐르는 상태에도 박민영을 구해줬어요

물론 드라마인 상태이지만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요
평소 사람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도와줄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 사람이 반대로 나한테는 쌀쌀맞고 기분나쁘게 대하니깐 잘해주기가 싫더라고요

평소에 말로 해주기가 부끄러우면 행동이라도 은연중에 보여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러니깐 나이먹을수록 사람 가려 사귀고 편을 만드려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일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