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엿먹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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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번에 '배신을 당했어요...'라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모르시는분은
이 글을 읽고 와주세요...[귀찮으시면 패스..ㅋㅋ]
이 일 있고나서 전 얘 잊고 잘 지내다가
절 많이 좋아해주고 착하고 개념있는 여자친구 만나서 잘 사귀고 있었어요
근데 얘가 얼마전에 저한테 다시 모욕을 줬네욬ㅋㅋ
자기가 왕따가 된게 그렇게 억울햇는지,, 사이 좋을땐 안그러던애가
갑자기 저한테 찾아와서 온갖욕을 퍼붓는데 우와 ㅋㅋㅋ 거의 래퍼수준이었음
저한테 욕하는건 다중 필터링으로 걸러 들을수 있겠는데요 감히 남의 엄마한테
'니 애미가 창1년'이라는 말을 하다니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러면서 저땜에 자기가 왕따가 됬으니 평생 괴롭히겠대요←이건 뭔소린지 이해가 안감
제가 입조심해라. 나는 뭐 욕할줄 몰라서 욕 안하는줄 아느냐 고 말하고 그냥 조용히 왔어요
이게 4일전인데요. 화가 가라앉지를 않아요.
그래도 옛날에 그렇게 좋아했던 애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
이년을 엿먹여야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가장 매몰차게 엿먹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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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엿 먹이셧잖아요 ㅋㅋㅋ
그여자 인간관계 끝남ㅋㅋㅋ
헐 저였으면 죽였.... 하...
엄마 욕을 하면 진짜 빡 돌꺼같은데... 어케 참으심...
근데 어떠케 찾아오는거죠?? 아예 안만났으면 됫을텐데...ㅎ
그냥 아예 무관심이 최고인것 같네요. 아예 얽히지 않는 게 좋을 여자같아요
아무런 관심보이지 마시고 그 여자가 와서 욕하면 듣고있다가 씩 웃어주세요
저년 한짓을 고대로 주변사람들한테 옮기세요 우스개식으로
아 여자들 진심 무섭네;;
제가 당사자지만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닌듯해요 ㅋ
걔네 부모님함테 지금껏 일을 문자로 쏘세여 걔네 학교 찾아가서 개망심 줘버리ㅡ것더 방법임
와.... 진짜 개념이 ... 저라면 엄청 비꼬고 괴로워하는 얼굴 보고 왔을텐데 ㅡㅡ
"내 부모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 나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코갤러-
뇌주름 모자란년..나이를 똥꼬로 드셨군 쯧짯짯짯짯짯
쌰양년 만나면 한대 두들겨 패고싶다
정말로 매장시켜 버리고 싶다면
그 여자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면 됩니다.
다만 이럴경우 칼빵맞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너무 엿 많이 먹이는 것도 좋지 않아요 ㅋ
녹음 고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 하는게 맞음
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