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터진송하나689798

2017-07-17 22:53:37
조회수 683

《《토론의 장》》 (게시글좋아요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603369

주제: 수능절평화 추진


찬성과 반대로 나눠서 토론을 해봅시다

이럴때 집단지성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찬성쪽, 반대쪽 좋아요로 비율 확인하고

이유는 댓글로 적어봅시다


오르비 회원분들이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 알아볼수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숙한태도로, 건전한 토론 부탁드립니다

(욕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x)

  • 여기에는 찬성측만 답글바람

  • 1. 레비어처님(긍정적인 측면)
    학생부로 하는 수시가 정시보다 분명히 우수한 교육기회가 사회에 균등하게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사교육이 무지막지하게 발달한 현 상황에서 수능이란 제도가 절대로 모두에게 평등하진 않거든요. (물론 수시도 평등하진 않지만요..)
    또 수능이 변별력이 사라지면 분명히 대학 각자가 인재를 선별하는 과정을 만들게 될텐데, 그 과정들이 정착되면 분명히 미국이나 서유럽 대학들처럼 각 대학들이 특성화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최종적으로는 입시 제도를 바꾸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여기에는 반대측만 답글바람

  • 1. 카타스트로피님

    수시 정시 모두 준비해본 입장에서 수시는 로또성이 너무 강함. 

    정시가 어떤 도달해야 할 객관적 지표가 보인다면

    수시는 이것저것 다해야되니 망망대해를 떠다니며 표류하는 느낌

    ( 교육적 효과도 솔직히 적고, 사실 안 한 활동 적는 경우 허다함, 저도 그랬고, 하지만 이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사실 제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수ㄴ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 수인데, 질 좋은 사교육도 힘든 지방의 현실에, 다양한 활동? 배부른 소리임.. 사교육이 돈이 많이 든다하는데, 그럼 다양한 활동은 돈이 안드나? 절대로 아님. 학교에서 해주는 활동도 기껏해야, 독서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이 다. 그것도 최상위권만 해줌. 본인은 참고로 그런 일의 수혜자 였음. 사실 중상위권이 - 최상위권으로 올라가지를 못함. 본인의 학교도 1학년때 정해진 10등 정도의 라인이 쭉 유지됨. )

    수시가 미국의 제도를 가져와서 한국실정에 맞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헬적화임

    오히려 현재 수시의 모습은 미국보다 일본 유토리세대의 교육과 정확하게 일치함, 그리고 일본은 유토리세대 교육정책을 실패선언하며 폐기선언함. 

    분명히 수시가 취지는 좋으나, 한국 실정과,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하는 가는 별개의 문제임, 애초에 정시준비하느라 자기 의견이랑 좀 안 맞다고, 선생이 교권, 교칙 운운하는 것부터 헬조선에 수시는 글러먹엇음

  • 2. 픽셀오리님

    현재상태에서 절대평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수능 절대평가가 되면 필연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이 강세를 보일거고, 이러면 명문고와 비명문고의 격차가 더욱 벌어집니다. (요즘에는 교과로도 안 뽑는 추세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게다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외고,자사고 폐지와 맞물리게 되면서 강남 8학군과 같은 곳이 다시 핫해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교육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 같습니다. 결국 문제는 모든 고등학교가 같은 환경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고, 또, 부득이하게 검정고시를 쳐서 고졸학력을 취득하거나 홈 스쿨링하는 학생은 좋은 대학을 가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에 수능을 절대평가를 하고 싶으면, 공교육의 대대적인 개혁정책이 먼저 일어나고, 그것이 정착화되고 나서 수능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여기서 개인적으로 이뤄저야할 공교육 개혁으로서는
    1. 비교과 활동, 특히 상장을 부여하는 대회는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여 모든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하는것.
    2. 애초에 목적이 4차 산업시대 및 학생의 창의력 증진이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교과과목 편성과 교사 재배치
    3. 모든 비교과 활동 기재란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게 함으로 인해 기존의 
    "~~함."이라는 검증 불가능한 서술방식의 전환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이런 사항들은 길게 몇십년동안 이뤄질 사항들이라 지금 당장 수능절대평가를 뽑는다는것은 불공정한 경쟁체제를 형성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르비는 절평 반대로 상당히 치우쳐 있는데 토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아요

  • 그렇다면, 반대측 입장좀 정리해주실수있을까요?

  • 여기다가 찬성의견 말하면 다구리 맞을듯ㅋㅋ

  • 입장정리만 좀 해보고싶음

  • 절대평가는 이상적인 교육정책의 발판이라 생각하지만, 수험생,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분명히 반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어떤 측면에서 이상적이라고할수있나요?

  • 솔직히, 높은분들의 자녀들의 입학을 위한 발판으로 보이는게 현실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 학생부로 하는 수시가 정시보다 분명히 우수한 교육기회가 사회에 균등하게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사교육이 무지막지하게 발달한 현 상황에서 수능이란 제도가 절대로 모두에게 평등하진 않거든요. 물론 수시도 평등하진 않지만요..
    또 수능이 변별력이 사라지면 분명히 대학 각자가 인재를 선별하는 과정을 만들게 될텐데, 그 과정들이 정착되면 분명히 미국이나 서유럽 대학들처럼 각 대학들이 특성화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최종적으로는 입시 제도를 바꾸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복사해서 좀 올릴게요

  • d디d디664186 · 07/17 23:09

    일단 수능을 대체할 다른 공정한 입시제도가 없음
    절평을 하려면 그 제도부터 마련하고 해야할텐데...

  • 수시 정시 모두 준비해본 입장에서 수시는 로또성이 너무 강함.

    정시가 어떤 도달해야 할 객관적 지표가 보인다면

    수시는 이것저것 다해야되니 망망대해를 떠다니며 표류하는 느낌

    ( 교육적 효과도 솔직히 적고, 사실 안 한 활동 적는 경우 허다함, 저도 그랬고, 하지만 이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사실 제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수ㄴ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 수인데, 질 좋은 사교육도 힘든 지방의 현실에, 다양한 활동? 배부른 소리임.. 사교육이 돈이 많이 든다하는데, 그럼 다양한 활동은 돈이 안드나? 절대로 아님. 학교에서 해주는 활동도 기껏해야, 독서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이 다. 그것도 최상위권만 해줌. 본인은 참고로 그런 일의 수혜자 였음. 사실 중상위권이 - 최상위권으로 올라가지를 못함. 본인의 학교도 1학년때 정해진 10등 정도의 라인이 쭉 유지됨. )

    수시가 미국의 제도를 가져와서 한국실정에 맞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헬적화임

    오히려 현재 수시의 모습은 미국보다 일본 유토리세대의 교육과 정확하게 일치함, 그리고 일본은 유토리세대 교육정책을 실패선언하며 폐기선언함.

    궁금하면 유튜브에 유토리세대 다큐를 찾아보기 바람.

  • 분명히 수시가 취지는 좋으나, 한국 실정과,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하는 가는 별개의 문제임, 애초에 정시준비하느라 자기 의견이랑 좀 안 맞다고, 선생이 교권, 교칙 운운하는 것부터 헬조선에 수시는 글러먹엇음

  • 현재상태에서 절대평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수능 절대평가가 되면 필연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이 강세를 보일거고, 이러면 명문고와 비명문고의 격차가 더욱 벌어집니다. (요즘에는 교과로도 안 뽑는 추세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게다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외고,자사고 폐지와 맞물리게 되면서 강남 8학군과 같은 곳이 다시 핫해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교육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 같습니다. 결국 문제는 모든 고등학교가 같은 환경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고, 또, 부득이하게 검정고시를 쳐서 고졸학력을 취득하거나 홈 스쿨링하는 학생은 좋은 대학을 가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에 수능을 절대평가를 하고 싶으면, 공교육의 대대적인 개혁정책이 먼저 일어나고, 그것이 정착화되고 나서 수능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여기서 개인적으로 이뤄저야할 공교육 개혁으로서는
    1. 비교과 활동, 특히 상장을 부여하는 대회는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여 모든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하는것.
    2. 애초에 목적이 4차 산업시대 및 학생의 창의력 증진이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교과과목 편성과 교사 재배치
    3. 모든 비교과 활동 기재란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게 함으로 인해 기존의
    "~~함."이라는 검증 불가능한 서술방식의 전환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이런 사항들은 길게 몇십년동안 이뤄질 사항들이라 지금 당장 수능절대평가를 뽑는다는것은 불공정한 경쟁체제를 형성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학 입시를 시험 한 번으로 결정짓는다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공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것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수능 절평화에 찬성합니다. 실제로 많은 자사고, 특목고에서는 1학년 때부터 수능에만 올인하는 학생이 적지 않고 본의 아니게 수시 전형에 대한 기회가 사라져 어쩔 수 없이 정시만 준비하는 경우가 꽤 됩니다. 이런 경우에 위와 같은 학생들은 결국 정시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교내 생활은 후순위로 미룰 수 밖에 없는데 공교육의 목표 자체가 흐려지게 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또한 수능, 즉 정시는 단 한 번만 치르기 때문에 매년 수많은 낙오자를 낳게 됩니다. 기존 본인 성적에서 원점 기준 수십점씩 하락하는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걸 과연 "실수도 실력" 이란 이유로 합리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매년 천문학적인 사교육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야할 이유가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수능의 절대평가, 자격고시화 이후에 확실하게 학생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도가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수능의 퀄리티나 취지를 떠나서 단일화된 평가 방식은 너무 구식일 뿐더러 단점이 많습니다.

  • *쿼크*600571 · 07/18 16:43

    수능이 1년에 한번 치뤄지는 것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수능이 매우 짧은 시간에 학생들을 변별하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문항이 적습니다(그냥 문제수도 부족하고요) 때문에 평소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케이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수능을2일동안 보던지 밤 늦게까지 보던지 해서 학생들을 변별할 충분한 시간을 가진다면 그러한 경우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은 내년에도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지만 내신은 되돌이킬 수 없죠 그리고 사교육 비용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수능 공부야 교과서 기출을 기반으로 공부를 하는건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다 제공되는 것이고요 요즘은 인강 프패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좋은데다가 이비에스에서 공짜로 강의도 들을 수 있는데 수능 이라고 해서 돈이 드는건 아닌거죠 그냥 뭐든지 공부라는걸 하면 돈이 좀 들겠지만 그거 때문에 수능절평이 옳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전 공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 단일화된 평가방식이 왜 구리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일부 동감하지만 제대로 된 대안도 없이 추진하는게 문제겠죠. 등급제도 그래서 망하지 않았습니까.

  • *쿼크*600571 · 07/18 16:27

    절대평가=변별력ㅎㅌㅊ
    시험인데 변별을 일부러 안해버리겠다는데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토깽이739035 · 07/18 16:33

    저는 수능 절평하고 일본처럼 대학별고사를 치렀으면 좋겠음.

  • *쿼크*600571 · 07/18 16:59

    대학별 고사가 문제인게 그 대학마다 학생이 다 따로 대비를 해야하는 것인데 학생입장에서 대학별로 시험대비 하는것이 수능에 비해서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시험으로 인해 정보격차도 심해지고 사교육 컨텐츠도 학교별로 일일히 나누어서 컨텐츠를 팔기 때문에 물2교재를 구하기 힘든 원리와 마찬가지로 컨텐츠를 구하기도 힘들며 그 가격 또한 비싸지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왜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요?

  • 국어 수학 난이도 올리고 상평 유지.
    영어 교육과정 전반적으로 손을 봐서 상설 시험 같은걸로 책읽기 회화 작문 분야로 나눠서 p/f 형식으로 바꿨으면
    사탐 전부 절평으로 전환 내용을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전환
    과탐 문돌이라 잘 모르지만 과탐은 웬지 상평으로 해야될듯

  • *쿼크*600571 · 07/18 17:19

    제가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입시(이과)는
    정시80프로 수시20프로
    영재고 과고는 문턱을 적절히 높히고 서카포에 수시로대부분 갈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거 같음

    수능은 2일에 걸쳐서 진행하여
    시험시간을 늘리고 문제수를 늘려 변별력 확보
    수능에서 당일날 운에 의해 결정되는 확률을 낮춤
    국어는 지금 난이도 유지
    수학은 좀 더 어려운 난이도로 하고
    범위는 미적분학(칼큘러스)까지 함
    영어는 현재의 절평을 폐지하고 90점 이상부터는 표점이 오르지 않도록 해 최상위권과 상위권의 변별만 하지 않도록 함
    과탐은 원투 과목을 합쳐 4과목 체제로 하고
    두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응시 하도록 함

    원서영역
    가나다군 폐지
    국수영탐 반영비 전국 대학 같게 함
    지망하는 대학을 순위별로 1순위 부터 10순위 까지
    입력 할 수 있으며 컴퓨터가 수능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움 컴퓨터가 우선순위와 등수를 가지고 사람들을 각 대학에 배치시킴 정해진 대학이 합격한 대학이고 다 떨어지면 대학 합격 못한거임
    수시로 들어간 인원은 제외하고
    1차로 의대나 사대같이 인성면접이 필요한 과 부터 입시를 시작함 앞서 설명한 일등부터 꼴뜽까지 줄세우는 방식으로 선발하고 인성 면접에서 진짜 문제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만 나가리 시킴
    2차로 나머지 과 입시를 시작함 수시, 1차 정시 합격한 사람을 제외하고 성적을 입력해 대학을 배정받고
    입시를 마침

  • Intern748554 · 07/18 17:43

    애초에 수시 확대 이유가 정시의 불공평함 때문 아니였나요? 학교생활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시험 한번으로 대학 가는게 불합리하다고. 이제 그 수시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다시 상대평가 정시? 그건 어리석은 짓이죠. 차라리 내신을 교육청 모의고사로 대체해서 학생부 교과를 대폭 늘리던가.

  • 반슈충585716 · 07/18 18:4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반슈충585716 · 07/18 18:47

    공정한걸로 보자면 객관적 지표가있는 정시가 더 공정해보입니다.
    그래서 내신을 모의고사로 대체하여 학생부교과를 늘리는건 좋은생각인듯싶은데 이러면 하위권이 상위권으로 간다거나 하는일이 일어나기 힘들지 않을까여? 계층이동이 원활하지않을것같음

  • *쿼크*600571 · 07/18 18:59

    시험 한번으로 결정되는게 왜 불 공평하죠?

  • Intern748554 · 07/19 07:42

    평소 실력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 dhlee0531735504 · 07/18 22:38

    토론반대

    오르비언 들은 기본적으로 1,2,3등급이신분들이 대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