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요법 필요하신 분들만 오셔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571190
여기서 만큼만 아주 강하게(?) 답을 해 드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571190
여기서 만큼만 아주 강하게(?) 답을 해 드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충격을 흡수하면 어쩌죠
그러면 어쩔 수 없죠
저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개강하고도 오르비를 하면서 살면 좋을 듯 해요!
떽
사랑해요
남자의 사랑은 언제든 환영이죠~
저요
하기싫은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고전시가, 국어문법, 수학 기출, 개념서 또보기)
하기 싫은 공부가 좋을리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아 저것들빼곤 좋아요!
안한다면 미래가 뻔하긴한데.. 큐ㅜㅜ
너무 하기 싫으시면 지금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떠올려보세요. 그 꿈을 위해 그 공부들을 못 참겠다면, 아무래도 잘라내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대학은 가고싶은데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공부도 안하고 있고 게을러지는거 같아요 어떡할까요..
무엇이 신경을 쓰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모든 걸 다 신경을 쓸 수 없어요! 다른 일을 포기하던지, 수능을 포기하던지 해야할거에요...!
저는 이미 오늘 호되게 당해서..
그렇다면 얼른 쉬고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셔요~!
저여저여
요즘 기말치고 좀 잘쳤다고 학교에서 수능 끝난것처럼 노는데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여
지금 생활을 수능 끝나고 돌이켜 본다면 어떤 생각을 가질 것 같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디데이 500일 깨졌더요 정신 좀 차려야져ㅠㅠ
500일 넘게 남으셨다면 이번 주까지는 후회없이 놀고, 다시금 공부를 시작해요~! 자동차도 장거리 주행을 할 땐 쉬면서 가는데, 사람이 어떻게 쉬지 않고 달리겠어요? 내신 치르느라 고생하셨으니 보상처럼 휴식을 가져보세용~

지구과학 암기가 넘우 괴롭습니다의대가면 외울게 더 많아요! 익숙해지셔야죠!

으!악!분발하겠슴다!
ㅎㅇㅌ
저 생투 암기 그만하고싶어요.. 수학 너무 싫어여ㅠㅠㅠ 목표는 높은데 실천을 안해요...
생2를 압박감 속에서 하는걸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어요. 하지만 수능 이후의 삶도 별반 다름 없답니다. 시간에 맞춰서 많은 업무 혹은 공부를 해야하죠.. 일단은 하기 싫어도 잘 하고 나서 불만을 표출하시는 것이 지금의 체제에서는 가장 덜 후회할 결과를 낼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평가원셤보다 7모를 훨 못봐서 괜히 더 신경쓰이고 살짝 슬럼프왔어요ㅜㅜ 혼내쥬세여
그래서 그게 수능인가요? 누구나 성적을 계속 못 올리는데...
신경쓰지 말고, 부족한 점을 느꼈으면 채우고, 그져 꾸준히 밀고 가요!
연세대학교 가고싶어요
잘 놀면서 공부하시면 연대에는 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잘 논다는 것은 공부에 큰 영향을 안 주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들은 말해요! 참고로 전 주말마다의 문명이 잘 노는 것이였죠!
공부 조금만함..
공부시간 늘리려고 3년째 노력중인데 계속 실패
공부는 시간보다는 효율이 더 중요하죠. 아무리 20시간을 공부해도 집중을 못하면 7시간 집중해서 공부한 것만 못하거든요
공부를 너무 안해요ㅠㅠ
뭐 때문에 공부를 안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이대로 가시다간 시간만 잡아먹을 수 있어요...!
왜 지금 공부를 안 하는지,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 정말 간절한 것인지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노베이스사수생인데 의대랑 거리가 너무 멀어보입니다 성적도 정체되고 ㅠㅠ
원래 맨땅에 콘크리트를 계속해서 붓는다고 건물이 지어지지는 않아요. 콘크리트를 붓고, 뼈대를 갖춘 뒤 콘크리트를 부어야 건물이 올라가죠.
성적이 지금 정체된다고 좌절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꾸준히 공부를 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