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3 d+3 공부 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560747
사진을 첨부 하려고 했는데, 가방에 넣어 놨더니 리셋이..
어제와 같은 8시간 입니다.
확실히 잉여 시간을 제외하고 혼자 버릇 하려다 보니, 마치 금단 현상? 같은 게 찾아 오고 있습니다.
전에는 3~4시간을 한 번에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2시간, 아니 1시간 반도 간당 간당하네요.
계속 하면서 느끼는 건, 동기부여도 좋고 다 좋지만 그 과목이 재밌어 지고 또 그러려면 흡수 되는 느낌이
들어야 잘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캡틴님의 7월 학평 100점을 축하 하면서 다새 또 느꼈습니다
10시간. 꾹꾹 채워 보자.
생각이 전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일등 츄카츄키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수능까지 국어라도 안정적으로 나와주었으면ㅎㅎㅎㅎ
저도 독서 하나 믿고 있습니다. 수학 하다가 카타르시스 좀 느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화이팅
응애님도 화이팅 하세요 ! 그러고 보니 댓글 두 번 달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