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존심은 없는데 제가 옳은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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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장하고 싶음.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우고 최대한 의견을 나눠야함.
많이 알아봐야함. 뭔가 경험을 많이 해야합니다.
그러려면 겸손해야죠. 뭔가를 계속 많이 배워야하니까.
동시에 겸손하면 안됩니다. 제 의견을 굽히면 안되니까.
이런게 동시에 있어요. 저는 자존심은 없어도 옳은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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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있군요
그런건가
공감합니다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학생님이신가여 공부하세여
네...
화이팅..
그것도 일종의 자존심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의미론 뚝심이 있다거나 지조있다고 표현되나, 나쁜 의미론 고집이 세다고 표현되는 그 자존심이요.
저 자체로 욕먹는건 괜찮음.
주관이 뚜렷한거죠
멋지시네요 그건 자존감의 범주에 해당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