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들은 책값에 민감안한게 사실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481744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면 부모님이 사주시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걸 9평을 위해서 9월 초에 몰아쓰는 게 맞을까
-
모기도 담배를 조와하나봄 5 0
담배 한대 피우고서 보니까ㅏ모기 5방을 물려잇네.....
-
전교과 4.03 주교과 4.13
-
똑딱똑딱시간만자꾸자꾸흘러가 0 0
흘깃흘깃시선만자꾸자꾸널향해 방긋방긋미소만웃음그만흘리고 이젠이젠여길봐 헤이 헤이거기거기미스터
-
설물천 목표 현역 7모 성적 인증(역대급 커로) 2 2
화1 44점인 줄 알았는데, OMR 실수인지 2번이 틀려서 41점이네.. 근데...
-
블러셔 떨어트림,,, 5 0
언제 치우지,,
-
기시감말고 코드원 살까 2 0
독재인데 앞옆으로 기시감푸니까 반발심리 생김
-
자취 시작하면 이거 살거임 5 1
-
면도하다 베이기까지 했네 3 0
오늘 시작부터 왜 이러지 아...
-
서바 이번년도 ㅊㅊ하시나요.. 0 0
강사 n제랑 과제 푸는것보단 시중n제 계속 돌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 서바는...
-
형사님 1 0
저새끼좀 잡아가세요~
-
나는 옛날부터 4 0
외국에 살고싶었음 약간 영어권으로다가
-
'의식의 어려운 문제' 어떻게 뇌의 물리적 처리 과정이 주관적인...
-
자고슾다 6 0
엉엉
-
슬슬 일어날 시간인가 10 0
-
일어났더니 머리 이상함 9 4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대가리가 총알이 된 거처럼 가려는 방향으로 머리가 쏠림 균형이 안 잡힘
-
어ㅏ두통ㅅㅂ 2 1
누가 머리에 못박아놓은거처렂 아픔
-
하늘로 흩날리는 세계의 저편 2 0
어둠을 비추는 괴성 너도 나도 말이야 내일을 향해 가자
-
자도자도 피곤하네 3 0
...
-
얼버기 5 3
교실에 왔어요 어제 딱 한시에 폰 전원 아예 끄고 잠 지금 별로 안 졸려요
-
잇올 빠지기 야르 3 2
하루종일자야지
-
얼버기 6 0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x)-F(a)로 바꿀 생각을 바로 못함…
-
슬슬 잘시간인가 5 0
아직 안졸린데
-
마지막 글리젠이 1시간전 ㄷㄷ 8 2
내가 돌아왓다 얼부기
-
ㅇㅂㄱ 5 0
-
수특 현대시 누룩에 대한 선지 0 0
‘대상의 외적모습에서 화자의 내적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틀린거아닌가요? 처음부터...
-
오노추 2일차 1 0
-
굿모닝이에요! 16 1
지금은 대부분 자고 있겠지요?! 미리 좋은 하루!
-
에어팟 나눔글 은근많네,,, 아니,, 이거 이어폰을 내돈으로 애초에 살필요가...
-
26살 늙은이 질문받음 1 1
ㄱ
-
시대랑 강대 중에 0 0
대치 정규 전장 목시 반수 부라 포함 전장 스투 컨 포함 전장 어디가는 게 나을까여...
-
지금 성적으론 지거국도 좀 힘든데 미적분 좀 공부해서 연대미래 노리는거 어떤가요? 좀 에반가요?
-
이시간대 오르비 특) 5 4
-
병시의 정 1 1
-
재즈와 무드등, 그리고 탐구독학서와 시작하는 아침 3 1
시작이 좋다
-
Wall of csat 입니다 2 0
네
-
인생및 입시조언좀 4 0
해주실분 계심가요?
-
젠장 난 새르비가 좋다 6 0
댓글 달아
-
카의논 차수논리 개어렵네 ㄷㄷ 0 2
연논 대비하는김에 한번 트라이 해봤는데 개어려움 ㅋㅋ
-
공부못하면 무조건 독재? 5 0
독재랑 스카중에 무조건 독재인가
-
수능판이 돈벌기 쉽긴 한듯 3 2
당장 동기들만 봐도 문제 대충 풀어주면서 시급 5~7 받음 오늘은 학생 한명...
-
큐브 학생증 안냇다고 11 1
활동정지 10년당햇는데 이거 못푸는거임?
-
모든 오르비언들~~ 5 0
고마워요. 여러므로 신세도 많이 졌고 많은 걸 배웠고 많이 웃고 울었어요. 누군가를...
-
선착순 10명 21 6
.
-
화1 6평 점수 2 0
45점 2컷이야? 1번 13번틀림 e3/e1이 mg가 젤 큰게 아니었음? 시불 작수 1컷
-
고모께 너무 죄송하네 1 2
자꾸 쿰척대면서 새벽에 찌개 꺼내먹고 계란말이 전 꺼내서 먹으니까 아예 나...
-
야식먹고싶다.. 6 0
불닭볶음면이 날 부르고있어
-
뻘글 배설메타 6 2
AI는 신기하게도 프롬프트가 더욱 정밀할 때, 자기교정을 못합니다. 자기교정이라...
혀녁이지만 팩트ㅇㅈ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매우 낮겠군
ㅋㅋㅋ.. 그럼 가격이 발산할 수 있겠네요
거미집..거미집..
전 재수인데도 부모님이 계산하는데 ㄷㄷ
저희 부모님도 책은 사주심
어차피 재수라고 해봤자 고등학교 다니는것보다 돈 덜쓴듯
??? 현역보다 인강 더 듣고 학원가면 쭉쭉 깨지던데요 ㅎㄷㄷ
프패로 무장하면 현역보다 더 싸지지 않나요..? 학원은 좀 흠좀무하지만..
???현역은 인강 안들음? 시간만봐도 재수엔수가 인강 더 많이들을듯
인강독재정도만 되도 솔직히 재종이런애들보단 효자임
환급 3배 받을거 생각하면 딱히 별 생각 없음
퍄퍄...
난 내용돈차곡차곡모아서 책 사는데 ㅠㅠ
전 돈쓰는걸 안좋아해서 핵민감함ㅠ
난 현역 때도 내 돈으로 샀는데...
현역때 자기돈이 있음?
어릴 때부터 모은 돈으루....글고 인강을 안들어서
그게 결국 부모님 돈임. 세뱃돈+용돈=부모님 돈...
그렇긴한데 사고 싶은 거 안사고 모은 돈이라서....ㅠ
고3은 당연 부모님돈 혹은 친척 재수하면 알바라도 해야 눈치가 덜보일거같고..
삼반수 알바한돈으로 직접다삼 올해 학습관련 지원X 밥값지원은해주심
이런분들이 민감한거는 이해함 ㅇㄱㄹㅇ
현역이여도... 눈치보여요ㅠㅠ
인정합니다 매번 말씀드리기가..
현역이지만 인강, 인강교재, 문제집 용돈으로 해결합니다 물론 용돈도 엄밀히 말하면 제돈은 아니지만요...
이런 말하긴 좀 그런데 좀 안타까움...
주변에 한 친구도 부모님이 안 사주셔서 자기 용돈으로 인강책사고 하는데 다른 애들은 부모님은 다 지원해주니까 속상해하더구요...
뭔가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아니에염 괜찮아요!! 어차피 댕충해서 이해 못했어요!
부모님이 사주신다고 장바구니에 넣으라고 말할 때가 가장 부담스럽고 죄송함
현역인데 부모님한테 책사달라고할 때 뭔가 죄송해서 말을 잘 못하겠음
222222
위에분들 책사달라는게 뭐가 죄송해요? ㅋㅋ 죄송해서 책 안사고 공부 안하는게 더 죄송할듯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가지면 되는건데 오바는..
왜이렇게 꼬이심?
모든 가정이 책을 쉽게 구매할만큼 풍족한게 아니에요 주변에 기초생활수급자만봐도 과자사먹으려고 해도 전화하는데 죄송한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러면 재수도 죄송한 마음 안들고 감사하마음만 가지고 하자 이마인드이신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여쭤보는겁니다
인강 책 산다는거면 프패도 샀다는말인데요..
그러면 프리패스 살정도로 여유있는집안인데 왜 다들 책값때문에 열폭하겠습니까..
한푼이 아쉬우니까 그렇지요..
집이 넉넉치 못해 늘상 닫혀있는 부모님의 지갑이,
당신 자식의 교육비로는 너무나 쉽게 열리곤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한켠이 뭉클해집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보답하리라는 마음 이전에
그렇게 아끼시고 아끼시던 부모님이
당신들을 위해 쓰시지 않고
아무말없이 비싼책값 쥐어주시며 응원해주시는
그 조건없는 사랑에 그 감사한 마음에 한없이
죄송하고 또 죄송한 것입니다
누군가는 그냥 단순히 감사한마음만 가지고 오버안할수가 없을테지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주관적으로는 책이 비싸서 사달라하기에 너무 죄송함을 느끼는것보다는 책이 비싼만큼 아 개열심히 해야지 같은 마인드가 더 맘에드네요.
철없게 들리실수도 있으실듯
저도 고3때는 이런 마인드였는데 ㅎㅎ 책값, 인강비, 학원비에는 그렇게 쉽게 지갑을 여시던 부모님께서 마트에 가서 물건 하나 사는데 몇백원씩 아끼시는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되면서 보는 관점이 달라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ㅋㅋ
그리고 대학와보시면 생각보다 주위에 힘들게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으로 직접 알바래서 돈을 벌어보니... 과외알바가 아닌 이상 하루 10만원 버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책값에 민감한 친구들도 당연히 부모님께서 사주시면 열심히 하겟죠. 다만 그 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고 알바만 해봐도 2-3만원이 그렇게 적은 돈이 아니라는 점... 아셧으면 좋겟네요...
정말 힘든 사람이 있다는거는 저도 잘 알아요.
하지만 여기서 비싸다는 사람들의 과반수는 제가 보기엔 치킨이 비싸서 시켜먹을때마다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완전미안한데.. 성적이낮아서ㅠㅜ 눈치보면서 인강 늦게산게 지금 젤 후회됨
재수하기전에 알바했었던 남은돈으로 샀는데 솔직히 충분할줄 알았는데
30만원이 훌러덩 사라지더군요 학원비 꼬박꼬박 나가면서 부모님은 당연히
부담되고 책사달라는게 죄송한일은 아니지만 죄송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죠
현역때 엄마가 재수비용이 더 나오니까 책 인강 부담가지지 말고 사랬는데 재수까지 한 불효자ㅋㅋ
ㅠ
부모님께서 뭔가 해주시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항상 감사할 일인데....왜 죄송하냐니ㅋㅋ
ㄹㅇ 난 맨날 학생가르키면서 힘들게 번돈으로
인강교재구매해서 책하나 살때도 고민의 고민을 하는데
엄마께서 사줘도 가격에 민감한...
사실 그래서 현역때 오르새T 키센들은게 끝인게 함정
내가 언제부터 책값보고 인강 결정했는지 모르겠네..
현역인데 눈치엄청보는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