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전교조 선생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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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침몰이 이명박정부의 관심돌리기용으로 정부에서 폭파시켰다고 했는데 참....
그리고 알래스카에 대해 수업했을 때 알래스카 캐나다가 미국한테 팔았다고 해서
아니다 러시아가 팔았다라고 했는데 뭔 개소리냐고 쪽주고 때렸네요 하....
또 필리핀계 혼혈이랑 말다툼을 했는데 패드립하길래 혼혈인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저만 혼났네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시x 패드립은 혼도 안나고 에휴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교 때 선생이 단톡방 만들었길래 당신이란 사람 선생으로 생각 안한다. 사제관계가 아니라 모르는 관계이다. 라고 하고 나갔네용
국어 3등급이라서 필력딸려요
그냥 썰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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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전교조도 전바전인기 전교조였던 몇몇쌤들은 참센세라고 불릴정도의 좋은분들도 많이봤고 반대로 저런말하고댕기는 이상한분들도많이봤던지라......
저도 참 전교조센세 고등학교때 만났지만 저년은 진심 하...
천안함이 10년도였나요
중1때인가 중2때인가
필리핀계 혼혈이랑 말다툼을 했는데 패드립하길래 혼혈인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저만 혼났네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시x 패드립은 혼도 안나고 에휴
=>이건 양자의견을 들어봐야 판단 가능할듯
이거 싸운거 싸운 날 혼났어요 그 때는 두 사람 다 욕한거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말 안했어요.
다음 날 등교할 때 갑자기 자기 머리 안깜았다고 소문내고 다녔냐고 개소리를 시전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 하니깐 갑자기 반에 있는 애 한명을 데려오는 거에요 저는 안했으니깐 가만히 있었고 그친구에게 친구야 a가 소문내는거 들었지?? 라고 하니깐 그 친구는 당연히 안들었으니깐 모른다 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 선생섀끼가 똑바로 말안하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니 당연히 그 친구는 쫄아서 맞다 내가 들었다 라고 거짓말을 했죠. 그거로 존나 혼나고 갑자기 인종차별왜하냐고 개소리를 시전한거에요
그 친구에게는 아무말 안했으면서
초6때 전교조선생있었는데
풍만한젖가슴
닉네임ㅁㅊㅋㅋㅋㅋ
아주 멋진 전고죠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