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결과 “살아있었을 수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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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빅뱅 대성 교통사고에서 사망한 현씨가 대성에게 치일 당시에 살아 있을 가능성에 제기됐다.
6월 19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빅뱅 대성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뉴스에 따르면 부검 결과 현씨는 만취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로 쓰러졌다. 대성의 차에 치이기 전에 다른 차에 치인 흔적도 없다고 했다. 살아 있었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쓰러져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즉 대성의 차에 치어 사망했다는 명확한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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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되면 사건이 어떤식으로 흘러가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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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도 참 불쌍하게 됐네요..
deathung eeee
어떻게 나온다 할지라도 돌이키기엔 너무 크게 되버려서..이건 너무 큼
킬러돌이네
오토바이 정말 싫다 난 남자고 빅뱅빠도 아니지만 내가 이렇게 갑갑하고 화나는데 대성이 부모님 심정은 어떨지 ㅡㅡ 죽은 사람 욕할수도 없고
죽은 사람 가족만 할까요
근데 솔직히 만취상태에서 오토바이타는건 죽겠다고하는거랑 거의동급아닌가요;
대성이 잘못이 크긴 한데,,
만취상태에서 오토바이는 머냐???
술먹은 사람들 운전하면 자기만 위험한게 아니야...정말...
누가 딱히 잘못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안쓰러운 사건이네요...
대성 ㅂㅂ
오토바이 음주운전이라니;
이것참 고인을 욕되게 할수도 없으면서도 잘못했고
대성이 불쌍하면서도 법적으로 잘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