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29번 평가원이 의도한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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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아이디어 주셔서 29번 다시 풀어봤는데
문과 6평 29번의 원래 출제의도는
3개씩 묶어서 등차를 구성하는게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이부분 모르겠으면 현우진 뉴런 수2 등차 앞부분만 들어보세요 이해가 갈겁니다
b10=a10 준거부터 3개씩 묶으라는 소리같습니다
29번에서 노가다를 만들었을리는 없고
EBS해설에는 노가다를 하라 되어있지만,
EBS해설은 문제 출제한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라 교사가 검토과정에서 해설을 작성하기 때문에
출제의도에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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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의도는 노가다가 맞아요.
수열 내용의 교과지침에 학생들이 대입해서 수열을 파악할수있다 뭐 이런 내용이 현행 교과과정임
그것도 있는데
등차수열을 재구성해도 등차수열이 나온다는 아이디어도 현행교과과정임
두분 생각을 절충하는게. 출제자의 의도일듯
세개 묶고 등차수열이니까 등차중항알지?
하고 중간에잇는거 2곱하고 는 0하는게 의도한 풀인듯
일단 노가다는 확실히 아닌거같아요
결국 여러방법을 염두해두고 낸 갓가원 크..
옛날교육과정에 그거 있지않았아요? 수열무슨 수열사이 띄어진 간격끼리수열되는거 그거머엿지
군수열인가
계차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