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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ㅋㅋㅋ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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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이제헌혈따위안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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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생이 헌혈햇는데 누나가 되서 못해봤다고 하면 약한누나같아보여서?!
질문상대를 잘못고르셧네요ㅠㅠ
동병상련 크로쓰
일단 사람많은데서 개념없이 피고 바닥에 침뱉는건 외모한가인이여도 싫구요ㅋㅋ
저 여자분사진은 담배피는 여자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저분이 좋아하는 배우라서ㅋㅋㅋ 하나올린건데 마침 담배를 피시네요ㅋㅋㅋ
제일 유명한 영화는 네 멋대로 해라
그리고 저의 우상이십니다ㅋㅋㅋ 저머리하려다가 저거보다 약간 길게 잘랐던ㅋㅋㅋ
이상하게
인강하나를 들으면 혼이 빠져나가는듯한 피곤함이 밀려와요
어쪄죠?
어쩔수없죠
잘만큼 주무셔야죠 흙흙흙ㅠㅠ
왜 재종다닐때 우리반에있던 24살 언니가 야자를 안했는지 알수있어요 이제...ㅠㅠㅠ
어쩌죠?
일단 좋아한다고 질러보고 완전 깨지면 정신이 팍들어요
시간이 가면 옅어지는데 시간이 가도 안 옅어지는 사람도있고 뭐 그런거죠
그래서 전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죠
저의 존재를 모름
저만 혼자 사랑앓이 중...ㅜ
꼭 고양이가 되고싶은데 어떻게하죠??
주인님한테 야옹야옹 하면 밥도주고 재워주고 집도주고 이뻐하고 이쁨받고
아 나도 고양이이고싶다
너무부러움
야옹거리며 사는날이 올겅미\!
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된다니 .... 저도 기쁘네요...
저 여태껏 고백 3번 받아봤는데
진짜 안사귄거 완전 후회중....
진짜 이런걸 망양보뢰라고 하나 ㅜㅠ;;
솔직히 사귀는 거 너무 무서웠음...
연애할 줄도 몰라서 실망할 거 같고
어색할 거 같고....근데 지금은 이렇게 간절하다니!
진짜 초,중 학교 때는 그래도 관심 좀 받았는데
고등 때부터 공부한답시고 인간관계 무시하더니....ㅜ
눈물이납니다ㅠㅠㅠ
공부하다보면 친한친구도 멀어지는듯요...
내가잘못해서인지 그냥 공부하면 그렇게되는건지ㅠㅠ
힘내세요ㅠ
논술 공부도 하시나요
인강만들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