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흔들리면 안되는데 어쩌죠 ㅡ,ㅡ...;;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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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많이보는책들 있잖아요..
언어
언어의 기술
비문한 쫑내기
수리
수학의 정석
메가스터디 n제
외국어
메가스터디 n제
천일문
뭐 이런거요;;
저는
언어
자이스토리, 기출비, 엄마혀기출(기출만 세개..)
_ 자이스토리 개별작품+흐름파악, 기출비는 문풀용(실전처럼), 엄마혀기출은 문풀용+해설이 넘좋아서(같은시험지도 실전처럼 몇번더 두세번보면 뭔가가 보이더라구요 ..)
수외는 생략...
특히 비문학 쫑내기랑 언어의기술 진짜 많이 보던데; 저도 봐야되는거에요? 이거 둘중에 한권 안가지고 있으면 ㅂ ㅅ 취급받는정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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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책이지만 자꾸 어떤 자연계 강사분이 썻을것 같다는 생각이 맴도네요. 심증은...
정작 대학 잘 간 친구들은 언기안보고 인강봤어요
언기 재수때 3번넘게 봤는데 점수는 안올르고 실력만 올름..ㅡㅡ;
비문학 쫑내기는 김동욱이랑 똑같아서 말하는게 그냥 초고속으로 봤음..
뭐어차피 기출짜집기+릿딧밋피셋 이런거 조금 덧붙여져 있고 여느책에나 나와있는 비문학분석 뭐 이런거.. 혼자서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혼자서도 할 수없고 인강에서도 못하고(전 인강도 안들어서요 ;) 이책 꼭 봐야만 언어점수가 오르는 무언가가 있나요?
기출도 같은걸 자이스토리, 엄마혀, 기출비 이렇게 나눠서 여러번 풀어보니까 뭔가 눈에 트이는것같고..
단지 눈을 트는 속도가 비쫑을 보면 더 빨라서 (혹은 언기를 보면 더 빨라서) 저걸 보라는건가요?..
제 경험상 혼자 습득하지 않은거는 돌발사태에서 흔들리던데 .. 기억도 오래안가고(기억오래 간다할지라도 답은 잘맞추는데 감으로 답 맞추고 뭐 이런식 제주변은 ;;)
전 제친구꺼 뺏어 읽다가
너무 지루해서 접었는데
고2 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