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학과 계열 외대 vs 일반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402256
학교와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인서울권 이상 선에서 볼때
굳이 일반대에도 어문학과가 있는데
외대와의 차이점이 무엇일지 진학후의 환경이나
아웃풋적 요소등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높은 일반고가서 영어공부하냐
외고가서 하냐 차이수준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만우절이랍시고 교복 입고 대학교 가서 스토리 올리는 거 ㅈㄴ 배아프네 0 0
내가 내년에 대학가서 만우절이라고 교복입고 학교 가면“뭐야? 저 오빠 왜...
-
아니 맙소사 0 0
아는 칭구들이 왤케 안보이나 했더니만죄다 탈릅에 휴릅에 난리가 났구만휴릅이 유행인가 요즘..
-
안보내주네? 0 0
수학이였으면 웃었을텐데 영어라 절망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
-
침삼키기존나 0 0
의식돼서 미쳐버릴 것 같움 몇달째 이러니까 정신병 옴 침이 무한대로 고임
-
파데 수1 다 듣고 수2 들으면서 수1 킥오프 할려고 오늘 책 받았는데요 킥오프...
-
고칠점 있을까요??
-
황도 먹고싶다 3 0
궁물이랑 같이 황도 넘기기
-
요즘 글 쓰자마자 1초도 안되서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이 있는데 4 6
하여튼 감사합니다.. 본인이시면 쪽지좀
-
부라에서 자면 단점이 0 0
안그래도 곱슬이라 집가는 길에 머리가 무슨 6년 안감은 사람마냥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보게됨
-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거지? 3 0
오케이
-
4월달부턴 운동도 매일 나가는 걸로 바꾸고 관리도 다시 해보자잉..
-
졸업하면 연세치킨 열어야지 3 0
참새 튀겨팔기 아닙니다 연세치 아닙니다
-
인싸행동이랑 찐따행동은 2 0
한끝차이라고 생각함 메신저가 친구가 많으면 인싸행동이고 친구 없으면 찐따/아싸행동...
-
1만덕) 수II 자작문항 8 0
최초풀이자에게 1만덕을 하사하겠노라.간략한 풀이도 포함해야 함+문제 어떤지도 알려주면 참 고마울듯
-
자작 공식 공유 1 2
치환적분법 적분 구간 변환 공식 공유해요. 편집 실수는 ㅈㅅ
-
사실상 서울대만을 염두해두는거죠???
-
풀어보니꺼 빡세네요.. ㅋㅋㅋ
-
평반고 수학 내신대비 법 0 0
고1 입니다 수학 좀 잘하는편이에요(모고 치면 반이상은 100) 유형서 양치기를...
-
메가에서 ㄱㅁㅊt ㄱㄷㅇt 다 들어보면서 독서 인강=세상 최고의 불면증 치료제라는...
-
내신 영어론... 1 2
5시에 와서 10시 반까지 남았음으로 챕터 1부터 챕터 20까지 모든 내용을 생략한다 ㅋㅋㅋㅋㅋ
-
엄... 11 1
-
천만원 되려면 기본 5090에 램 256은 맞춰줘야 되겠는데
-
가려는데 좋나?
-
맞팔구 5 0
잡담잘달아요오 은테가되고시퍼요
-
동생이흑화했어요 4 1
난 이런거 가르쳐준기억 없는데 카톡에 메이드복남캐를 알아서 올림,,, 코이츠 앞날이너무밝다
-
오늘 오르비는 진짜 망햇네 2 1
맨날 망한거 아니냐는 나쁜말은 ㄴㄴ
-
아 내일 시험있네 0 0
ㅈ됐다 지금부터 빠르게 공부하고옴 그리 어려운건 아니라 다행
-
학원이 안끝나!!!!!!! 2 2
제발 ㅋㅋㅋㅋ ㅠㅜ
-
수특vs수분감스텝2 10 0
정시선언하고 겨울방학부터 수학해서 이번 3모때 5에서 3으로 올랐습니다 지금 수분감...
-
월례 설대식 437이던데 5 1
이정도면 그냥 물보정수준이 아니라 대홍수 아니냐고ㅋㅋㅋㅋㅋ
-
짤로만 보던 선생님의 교재라..
-
와 양치하는데 팔아픔 3 1
근손실 어디까지 온 거임?
-
생윤 윤사 하는데 현역때는 김종익 기본개념 + 현돌 기시감부터 풀커리 했는데...
-
황도가 먹고 싶음 8 2
상당히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메뉴임
-
죠죠보다가 느낀건데 4 1
스위스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랑 붙어있었네 난 연어 나오고 곰 나오는 동네인줄 알았는데
-
님들은 노출옷 어떻게 생각함? 0 0
똥꼬치마 가슴파인 옷 레깅스 붙는 옷 등등 님 여친이 입는 거 말고 그냥 주변 여자
-
국어가 한단계만 더 올리면 0 2
나름 국수 안정화인데 (제기준) 국어가 너무 어렵다
-
육사시미 리뷰이벤트 머로할까 6 1
음료 타코야키 크림생연어 가라아게
-
작업실에서 노래 부르는거 방음 잘 되나요? 다른 사람이 부르는거 들린 적 있으신지...
-
ㅇㅈ 4 3
은 연필 (35년 전) 어찌된게 최신 생산분보다 훨씬 품질 좋음
-
출제진 모집 과목: 통합과학/통합사회 1) 업무 내용 수능 형태 문항 출제와...
-
갤 진쩌 망했네 0 3
주인님이 왔는데 반겨주는 기요미들이 업써
-
막걸리 4 3
Pass out 얌전했었던 내가
-
내신 문제풀이 0 1
과탐, 수학 등 문풀할때 한 단원에서 유형당 4문제, 5유형이 있다고 하면 유형당...
-
메가 러셀이나 이런데서 6모 하는 사람 많나요? 1 1
궁금합니다
-
6모때까지 수학 목표가 0 0
높3~중2 정승제 커리로도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
내게 준 세상을 다시 줄게~ 0 0
ㅈㄴ 감동적인 가사임
-
만우절~ 1 1
-
되나요? 모교접수 하려는데 팬미팅처럼 1초만에 다 마감되는 정도임?
외대생으로서 중경외시 라인 어문계열을 생각해보면요... 학교마다 다 특징이 있는듯요. (그 윗라인 대학 어문계열은 아무리 외대어문이 인식이 좋다고 해도 걍 서성한 무조건 가니깐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중앙대 어문계열이면 중앙대 자체가 크고 종합대학임에 반해 외대는 문과밖에 없는 조금 소규모 대학이라는 차이가 있고... 같은 어문학과라면 학교에 따라 갈리는 개취라인인것 같구요. (저라면 같은 어문이라면 중대갑니당.)
경희대 어문계열은 거의 다 국캠에 있으니 외대가 좀 더 낫다구 보구요.
시립대 어문계열은 등록금이 외대 반절밖에 안한다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실 뭐 옛날 외대 파워덕에 외대 어문계열 인식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최근엔 걍 같은라인 대학에 어문이면 닥외대!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요. 같은라인
다른대학 어문계열과 비교했을때 아웃풋이 크게 차이난다?고 볼수도 없을 것 같구요.
다만 외대의 경우엔 학교 특성상 캠퍼스 내에 진짜 외국인이 발에 채이도록 많고... 어문계열 인풋들중 본인과 언어에 능숙한 친구들 비율이 엄청나긴 한 것 같아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ㅎ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 하지는 말자구요.
같은 외대생이라해도 입학하게 되는 배경이나 선택과정은 각기 다르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중경외시 어문이면 무조건 외대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입결의 차이는 크게 없다하지만 전통이나 교수진 및 사회인식면에선 당연히 외대가 앞서는게 사실이니까요.
심지어 서성한 중에서 낮은 학과라면 외대 메이져 언어와 고민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요. 저도 그러했구요. 입학해서 반년 다녀보고 제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외대가 과거에 비해 인지도면에서 많이 초라해진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외교/통상/어문에서는 특화되어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선택은 각자의 취향과 적성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서연고/서성한에서도 아웃풋을 뽑아내는것은 상위10%~20%에 해당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나름 학교내에서 메이저어문계열 학과 학생인데, 작년에 원서쓸때에는 서성한라인 어문이랑은 정말 점수대가 전혀 겹치지 않았어요. 이쪽 어문,인문계열에 소신정도의 점수대라면 외대는 LD.LT제외 올킬 점수대니까요. (한양대 인어문계열 추합끄트머리권이랑 외대어문 초합초반권, 합격은 이미 보장된 점수대에서 장학금 받냐 못받냐의 점수대가 겹쳤던걸로 기억합니다. 반영비는 달랐지만, 국영수에서 한과목 작살나고 사탐킹갓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었더라면요.)
그래서 제 첫 댓글 서문에 저렇게 써두었습니다. 일반화 하고자 그런 것이 아니고, 같은 어문계열 학과내에선 애초에 윗라인 대학이랑은 점수대가 다르기에 그렇게 말씀드렸던거에요.
입학하게 되는 배경이나 선택과정이 다르기에 서성한 라인 점수대 학생이 외대 어문을 쓰는 경우는... 저는 못 봤습니다만, 그럴수도 있는거구나 하고 알아갑니다.
그리고 입결의 차이는 크게없다 하지만 전통이나 교수진 및 사회인식면에선 '당연히' 외대가 앞선다고 하셨는데,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합당한 이유가 아니라면 kimsfile님의 이 발언 역시 자신의 생각을 섣불리 일반화 하는게 될텐데요.
중경외시라인 대학 학생이라면 사회적 인식이야 대부분 오 좋은학교다니네~ 하지만 외대 어문이라고 같은 라인의 타대학보다 인식이 당연히 앞선다...?라는건 재학생이지만 생각하기 힘들었구요.
교수진 능력이야 인서울 명문대라면 대부분 검증된 교수님들이실텐데, 따로 외대 어문 교수진이 당연히 앞선다는 부분도 크게 이해가 안 가구요. 제 전공 교수님들의 수업은 외대 어문이라는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에 호응할만큼의 강의 능력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 외대 어문 가군 안전빵으로 섰고 최초합했고요 (최소 이정도면 만족하고 다닐만 하다정도), 점수가 국영수 잘보고 사탐 망친 경우라 나군에서 성대 인문, 외대 LD학부중 고민하다 외대 LD학부 썼다가 물먹은 경우고요. 다군은 중대 영교 추합했습니다. (성대인문 충분히 합격가능점수 였구요.) 아버님은 성대쓰라 하셨는데 제가 외대 고집한 경우 입니다. 물론 제 경우는 외교쪽에 뜻이 있어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제 경우가 일반적인 건 아니지만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외대에서 만족하는것은 원어민 교수님이 상대적으로 많다는것이고 그들의 교육방식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라 생각하지만요)
최근 수험생들 중에 문과는 닥간판, 닥간판 하는데요.
이런인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모르지만요.
자신의 적성무시하고 대학간판따라 가서 후회하는 형/누님들 많이 본 경우라 간판보단 적성을 더 중시하자 주의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외교/통상/어문 (사교육시장)에서 외대는 탈 중경외시 인것은 분명합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닌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이 그렇다는 것이고 아웃풋이 입증하고 있지요.
몇 가지 예를 들자면 통번역계에서의 외대 파워, 외교쪽에선 국립외교원 합격자수에서 입증가능하고 중동과 남미쪽 외교라인에서의 외대 파워, 코트라 진출인원수, 국정원 진출인원수 등 몇몇 외대가 특화된 분야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같은 학교를 다녀도 만족도나 학교에 대한 인식은 제각각 다를수 있습니다. 허나 제가 경계하고 싶은것은 대학 간판으로 사람의 능력과 열정을 획일화 시키려하는 우리사회의 인식~~~ 그런것이 싫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았던 것이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