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군대는 코리아 워킹홀리데이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303373
??? OOOO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추가로 궁금한 문항 있으면 질문주세요
-
차라리 자연대 가고싶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사계열은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음...
-
선민의식만 없으면 모든 형태의 커뮤를 좋아해요
-
문돌이 4더프 1
국 88 주관적 체감 난이도 작년 9평급 존나 어려웠음 수 88 6번에서 미분하는데...
-
그 갤러리 때문에 오르비 망한거면 매일 저격받고도 살아있는 내가 대단해지네
-
재수-삼수 근데 방향이 반대인
-
원래 사람들 후려칠때고 예쁘다거 생각했는데 최근에 존나예뻐진거 같음
-
그 갤러리가 더 미친짓을 했나보네요..
-
투표점
-
후
-
내가 점점 정신병을 얻어가는듯.. 이제 점점 아침에 계획짜고 하나씩 클리어해가는게...
-
6모전까지 1
새기분 마닳 123끝내고 뉴런 시냅스 수분감+교사경하고 교사경은 조금건들거같긴한데...
-
최저4합5 목표로 하는 내신 1.1 수시러입니다… 이번에 중간고사는 언매 미적...
-
오비르돌려내
-
중딩땐 그러려니 했는데 20대중반와서 들으니까 가사가ㅜ존나좋다
-
머가 좋은거임? 좋은건지 나쁜건지 결과 분석이 없네 정치 1도 모름
-
학고 반수는 어떤 사람이 해야하나요? 지금 반수 생각은 절실해서 진짜 돌아오기...
-
팔로워가 많아서 그른가
-
이소티논 한 달 치 2만원 이하 ???: 피부과 비싸서 못 가요
-
ㅇㅇ 바로 로그아웃
-
그래서 지금부터 수학 올인 하면 되죠?
-
친구 폰에 내 이름 성까지 붙여서 저장되어 있는거 보고 우렀서..
-
룸메가 안오네... 원래는 11시 정도에는 들어왔는데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
다른과목은 다 대성인데 생물 과목 하나때문에 메가패스 결제 고민입니다. 그냥 생물도...
-
정석민T 비독원 0
이거 총 몇주치 강의인가요?
-
드릴 비싸네 0
슬슬 산거 후회됨 하지만 현역때는 야뎁을 쓰고 싶지 않음
-
결빙의 아버지 1
아버지 모습
-
-
림버스나 로보토미 아트북사야지
-
나 진짜 오르비 줄였는데 오늘부턴 접속도 안한다
-
물리1 개념 5월 2주차에 끝나고 기출풀이 본격적으로 들어갈거 같은데 심각하게...
-
“책이 안 왔으니까”
-
와...
-
지인선 5회분, 3덮/4덮, 그 외 사설 3회분 합쳐서 안틀려봄 22번 폼은 좋은데...
-
n제 난이도 0
n제 난이도 별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모고나 수능 볼 때마다 1컷 간당하게...
-
공부 ㅇㅈ 5
사문은 이제 도표특강을 들을거예요
-
좋아
-
내가 중고딩 이후에 처음으로 뭔가를 성취해본 게 경희대라서….
-
작년 고1때 미적 개념쎈, 쎈으로 진도는 다 뗐어요 쎈 C 문제 기준으로 한...
-
난 내 뱃지 좋아 10
시퍼런게 맘에 들어
-
등록취소는 하루 안에 해줬으면... 홍대가 취소만 3일걸려서 경희대 예측샷으로 했다가 떨어짐
-
이 콘 쓰고 싶어서 못 떼는 중ㅋㅋㅋㅋ!!
-
시간 남길 실력 XX 93 (문학 -4 / 언어 -3) 현장 풀이순서...
-
메디컬인거 다 알아요.. 전 진짠데..ㅠㅠ 제가 너무 초라해지는 밤입니다
-
3 4월 공통 미적요
-
미분기하학 ㄹㅇ 한번쯤 공부해보고 싶어요 이거
-
2006년에는 시립대의 주인이었던 사람이 2008년에는 서울대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
-
찐경국 씨게 긁히네;;;;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1
0416 어제 결심을 실행하지 않으면 사람시퀴가 아니라는 마음에 아침부터 일어나서...
-
저도 분캠임 6
연건캠이 본캠 아닌가
돈도 많아
남자지만 이건진짜아니다
좀 막무가내로 좀 막 내뱉지좀 맙시다 좀
정부에서 아무말대잔치를 해버리면
2천주고 보내주고싶다
ㄹㅇ 내가 2천대주고 보내고 싶음
군대 제대 후 사회으로 이점을 주면 여성들이 난리치고
돈으로 보상하려해도 예산운운하고..미친놈의 4대강도 예산편성해서 했는데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압니다.국가부채 심각하고 돈들어갈때 많다는거..근데 이건 아니잖아요.아무리 익숙해졌고 관습이였다고 해도 최저임금도 20%대 월급이 가당키나 한가요? 50%까지 올려도 '최저임금의 50%'예요.
왜 최저임금 받는 노조들의 목소리는 들어주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해줄려고 노력하는데 군인들은 비현실적이라고 하나요..인지적 지름길로만 생각치 마시고
이게 비정상적인 건 아닌가요..천만원줘도 최저임금도 못미칩니다.에휴..다음달에 입영해서 더욱이 그런가봅니다.쓰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네요.무튼 이후 군인들은 제대로 처우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