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인앞구르기 · 729040 · 17/06/14 23:25 · MS 2017

    저도솔직히빡치는게 90년대문제개많음 다른문제집에서 필요한것만 뽑은게아니고 없는것만뽑은느낌 특히삼각함수

  • Freaquently · 593379 · 17/06/14 23:28 · MS 2017

    지금 포장 미2만 뜯었는데 확통이나 기벡도 상황 똑같나요?
    포장은 왜 해놔서 환불도 안되게 해놓았는지.....

  • 베인앞구르기 · 729040 · 17/06/14 23:32 · MS 2017

    저는 미적보고 나머지 쳐박아놔서 잘모르겠음

  • 이동훈t · 291047 · 17/06/15 00:41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동훈t · 291047 · 17/06/15 00:46 · MS 2009

    문항 선정에 대해서는 제가 글을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1) 미적분2에 지표가수(정수부분/소수부분) 문제가 수록된 것은 제 실수입니다. 지표가수 관련 문항 목록은

    atom 이동훈 기출문제집 페이지 -> 부교재 -> 공개 자료 -> 1. 이동훈기출문제집_알림 및 정오표 0611.pdf

    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2) 미적분2의 수열 관련 문항은 교육과정 외는 아닙니다. (수능에 그대로 출제되기는
    힘들더라도) 현재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풀이가 가능한 문제는 가능한 수록하는 것이 올해 문항 선정의 기준이였습니다.

    (3) 05년도 이전의 기출문제의 경우에도 (2)와 마찬가지로 (수능에 그대로 출제되기는
    힘들더라도) 현재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풀이가 가능한 문제라면 책에 수록하였습니다.

    (2), (3)의 경우, 현재 수능문제와 형식적인 측면에서 거리가 있는 문제라도, 수능/평가원 기출문제는 교육과정 외가 아니라면 풀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 (3)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수록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는 수험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구요. 그 반대도 물론 마찬가지이겠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