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센세에게 질문이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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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지에서의 해석이 전체적인 흐름과 부합하는가?
2. 선지에서의 해석이 앞뒤 맥락과 부합하는가?
3. 선지에서의 해석을 허용해줄 수 있는 근거가 있는가?
센세의 칼럼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1번의 '전체적인 흐름'과 3번의 '해석을 허용해줄 수 있는 근거' 이 둘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1.'전체적인 분위기'란 분위기, 문체, 구성방식, 시점과도 같은 시나 소설의 형식적인 특징으로 정의해두 괜찬슴까?
2.제일 이해가 안가는 놈이 바로 '해석을 허용해 줄 수 있는 근거''에초에 근거란 놈이 1,2번에서 나오는 놈인거 같은데, 개별적으로 이해해야 하는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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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중에서는 '분위기' 만!
2. 그 해석의 최소한의 '껀덕지' 가 해석의 근거입니다!
내일 수특을 예시로 쪽지몇개 드려볼게요
ㄱㅅㄱㅅ ㅜㅜ
그럼 표현법 문제는 어떻게 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