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삼수생 [634828]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6-14 01:28:27
조회수 967

백화점에서 차량유도 일하는 친구 하소연 한시간동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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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는 한달정도 알바로 일하려고 했는데 직원 뱃지 안단다고 뭐라해서 저는 직원 아닌데요? 했는데 사무실 가보니까 자기 휴무일자까지 완벽하게 적혀있었음


2. 텅 비어있는데가 있는데 손님이 꽉찬데 와서 절루 가세요 고갱님 했더니 기분나쁘다고 사과요구


3. 팀장이 주차직원들한테 침대조립시킴


4. 그래도 대기업이라 맛있는 밥 꽁자라 좋다


뭐 들은 얘기는 많은데 얘도 ㅈㄴ 웃김 ㅋㅋㅋ

내일 한명 더 3명이랑 만나서 노가리 까기로함 ㅎ

학원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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