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그냥 저를 귀찮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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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는 꽤 됐는데
(평일 알바교대시간에는 매일봄)
친함과 보통의 중간정도사이.
도전하려다가 말려고했는데 꿈에까지 나와서-_-;;
다시 잘해보려고 하고있는데요.
문자어투나 교대시간에 말해보면 긴가민가 하거든요?
눈치는 챈거같은데 부담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네요.
티가 안나요-_-;
문자답장같은 꼬박꼬박 오는편인데
호감있으면 문자가 길게온다고 배웠는데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1:1로는 아직 못만났구요(아마 다담주에 만날듯, 군인면회간다고해서 ㅠ)
친구가 많지는않네요. 스스로를 건어물이라 칭할정도;
저를 걍 귀찮아하는걸까요-_-?
(평일 알바교대시간에는 매일봄)
친함과 보통의 중간정도사이.
도전하려다가 말려고했는데 꿈에까지 나와서-_-;;
다시 잘해보려고 하고있는데요.
문자어투나 교대시간에 말해보면 긴가민가 하거든요?
눈치는 챈거같은데 부담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네요.
티가 안나요-_-;
문자답장같은 꼬박꼬박 오는편인데
호감있으면 문자가 길게온다고 배웠는데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1:1로는 아직 못만났구요(아마 다담주에 만날듯, 군인면회간다고해서 ㅠ)
친구가 많지는않네요. 스스로를 건어물이라 칭할정도;
저를 걍 귀찮아하는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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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건어물이 무슨표현이죠?..
너무 연애를 안해서 집에서 티비나 보고 친구도 잘 안만나고 이렇게 된 여자분들을 칭하는말이요
남자는 초식남이라고 불림
1대1로 계속 만나보세요~
그리고 문자만으로 성급히 판단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만약 1:1을 피하려고 든다면 음.. 아 그건 뻔하구나 ㅠ ㅋ
답변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