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고객 서비스 비교(6평 오르비 점수글에서 착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242013
아래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저런 경고성 언사를 보내고 자신의 이메일에는 왜 대답이 없느냐..>
그래서 알아봅시다! 국내외 고객 서비스가 어떤지 말이죠.
국내야 사실 사례를 제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a/s가 좋습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구매서 고려하는 요소 중에 a/s가 잘 되냐의 여부를 판단할 때 국내/해외로 구분하는 케이스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은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바로바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죠.
이제 해외의 사례를 봅시다.
위 사진은 유우명한 해외 사이트 중 하나인 heroku의 고객 서비스 요금의 목록입니다. premium support가 보이십니까? 24시간 고객 지원을 받으려면 매월 1000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원문:http://sanghaklee.tistory.com/32)
위는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aws(amazon web service)의 사용 후기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들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문의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저기 17일까지 연락이 없다는 거 보이시나요? 즉 메일 확인까지 7일이나 걸렸습니다! 그렇다고 aws가 망하나요? 전혀..
사실 한국의 경우는 매우 특이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전화 한통만 하면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해결되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국내의 경우일 뿐 해외로 가면 완전히 달라지고 위의 케이스들이 일반적입니다. 애초에 전화상담을 잘 안해요...
이상 국내외 고객 서비스 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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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글이 삭제되었따..
ㄹㅇ임 외국은 메일 누락되는일도 많고 답장도 잘안해줌 ;;; 쓰레기들이야 아주
저런 케이스가 일반적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당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한국이 이상할정도로 서비스에 칼같긴 하죠 ㅋㅋ
서비스가 좀만 안좋아도 옮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