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게 [70314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6-06 20:38:27
조회수 718

뻘글인데 여러분 사주 믿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203862

제가 회사 그만두고 삽질하고 있으니

외숙모께서 안타까웠는지 데려가서 본 적 있는데 

엄청 좋은 소리 해주던데..

결론은 그 사람 말대로 되지는 않음 ㅋ

(뭔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줬던듯)


2012년인가 강남역에서 제가 15000원 내고

본 사주는 신기하게도 너무 맞아서 

붙잡고 막 물어보고 싶었음..

그 사람은 안 좋은 이야기 했었는데.

사전정보 없이 뭔가 그럴싸하게 맞추는게

너무 신기했음.


결론은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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