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我異昨我 · 691433 · 17/05/30 11:39 · MS 2016

    막줄 ㅋㅋㅋ

  • Taeyeon · 736855 · 17/05/30 11:39 · MS 2017

    이관데 4번에 할말잃음...

  • 엘파바 · 668096 · 17/05/30 11:40 · MS 2016

    학창시절에 들었던 생각인데, 삼각함수가 뭔지 (평생) 모를 문과들이 불쌍했음.

  • 도깨비 · 685386 · 17/05/30 11:42 · MS 2016

    그러게요.. 교육과정에 빼버려서 ㅋㅋㅋ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05/30 11:44 · MS 2016

    배워봤는데
    안배웠을때가 행복했음

  • Rekt · 679367 · 17/05/30 11:45 · MS 2016

    근데 일반적으로는 문과 <<<< 이과 아님?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05/30 11:46 · MS 2016

    ??뭐가?
    공부량?넵

  • Rekt · 679367 · 17/05/30 11:49 · MS 2016

    일반적으로 보면 이과의 인문학적 지식량보다 문과의 공학적 지식량이 더 적고 취업률 자체도 이과가 더 높잖아여
    맨날 문이과 싸움붙으면 하는말이 이과생을 뽑는건 문과생이라고 하는데 그런일 할 사람들은 본인들이 아니고...


    그리고 누구누구가 문과다 라고하는 말은 누구누구가 이과다 라는 말로 반박가능한건데 지겨워죽겠음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05/30 11:52 · MS 2016

    앞부분은모르겠어요! 취업률은맞겠죠?
    그런데자과대에서는 취업때문에 경제복전은하더라고요!

    '그런일할사람들은 본인들이아니고'논리를쓰려면
    대학가지않고취업하지않으신 님께서도 문이과 지식량과 취업률에대해서 논하면안되겠죠?



    윗글은 농담조였는데 갑자기진지해지신거ㄷㄷ
  • Rekt · 679367 · 17/05/30 11:55 · MS 2016

    문이과 지식량과 취업률은 누구나 인정가능한 부분인건데 대학, 취업이랑 무슨상관인지;;
    뒷부분은 어차피 그런 높은 자리들은 그렇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간다는 얘기임.


    이런 글을 너무 자주봐서 지겨워서 그랬음ㅋㅋ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05/30 12:04 · MS 2016

    지식량은왜죠?ㅋㅋㅋ첨들어봄!
    님께서 직접올라가지않은사람은논하지말라하시길래
    같은논리적용시킨거뿐입니다ㅎ

  • 지렁E · 733007 · 17/05/30 19:10 · MS 2017

    제가 보기에는 이런 류의 글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

  • 도깨비 · 685386 · 17/05/30 11:48 · MS 2016

    공부량 난이도 ㅆㅇㅈ

  • Apple · 652970 · 17/05/30 11:49 · MS 2016

    저커버그는 컴공이었어요.

  • 기만당하는거좋아함 · 515761 · 17/05/30 12:15 · MS 2014

    이 글의 결론은 이학적 공학적지식을 전공자 수준으로 갖춘 문과 미만 잡이로군요

  • 핥짝 · 669956 · 17/05/30 12:15 · MS 2016

    빌게이츠는 자퇴생아님?

  • ★짜멍짜냥★ · 726394 · 17/05/30 12:18 · MS 2017

    ㄴㄴ 잡스가 중퇴

  • 핥짝 · 669956 · 17/05/30 12:19 · MS 2016

    게이츠도 하버드 중퇴아닌감

  • 흰색과백색 · 667379 · 17/05/30 15:38 · MS 2016

    빌게이츠도 중퇴입니다. 같이 마소를 설립한 폴앨런 같은 경우 학부가 컴퓨터 쪽 아니였나..

  • 파닥몬 · 730371 · 17/05/30 12:31 · MS 2017

    이과인데 개인적으로 문과>이과 라고 생각해요

  • 흰색과백색 · 667379 · 17/05/30 15:37 · MS 2016

    잡스나 스냅챗 설립자는 워낙 예외인 사람들이라.. 그 사람들은 문이과가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한 지식을 알고 적재적소에 써 먹은 사람들인듯 사람을 배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잡스 같은 경우 얼마 다니지 않은 학교 생활에서 철학을 들은 게 정말 도움이 됐다고 하는 것을 보면, 문과? 이과? 지식을 적재적소로 쓴 냥반인 듯 싶습니다.

    페르마도 그렇고, 진짜는 나누는 게 아니라 둘을 융합하고 하나로 만드는 능력인 듯..
    그리고 문과 상급자 같은 경우 이공계가 급부상 하기 전 사람들이 대거 있기도 하고
    학자들의 경우 세계의 환경을 바꾸는 사람들이니.. 뭐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