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대강살아 · 281358 · 11/06/07 12:48 · MS 2009

    ㅡㅡ 위에 사진보고 남자인줄 알았네..

  • 김율 · 345847 · 11/06/07 14:11 · MS 2010

    전 문신병원인지 알았 -_-

  • 가락동삼삼이 · 11865 · 11/06/07 13:02 · MS 2003

    지방흡입한건가요?...이건 무섭네요....

  • SoFtLy · 336195 · 11/06/07 13:32 · MS 2010

    힐신은것도 어느정도 감안해야할듯
    하지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다마라 · 264324 · 11/06/07 13:34 · MS 2008

    이런건 좀 노력해서 빼라.,.

  • 월급루팡 · 124822 · 11/06/07 13:35 · MS 2005

    아 부럽다...

  • 도재욱‌ · 297708 · 11/06/07 13:36 · MS 2009

    어짜피 운동안하면 살은 도루묵돼요
    운동해도 잘 안빠지는 셀룰로오스 형태의 지방만 흡입하는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니올굴 · 285412 · 11/06/07 14:10

    ㅋㅋ

  • Dr. 켄신 · 226733 · 11/06/07 13:37

    장난아니네....

  • Zizou. · 347638 · 11/06/07 13:46

    솔직히 살빼는거 정도는 운동으로 할수있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30kg감량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경험이었는데..

    근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살빼기 훨씬 어려운건 사실이기때문에
    먹고싶은거 못먹어가면서 그러느니 그냥 돈쓰고 수술하는게 편하다고 여겼나봄

  • 포기하면편함 · 345501 · 11/06/08 03:13 · MS 2010

    솔직히 서울대 가는거 정도는 그냥 공부하면 되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공부한거 정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 경험이었는데.

    라고 캬라멜 다이어터에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 진리와진리 · 12330 · 11/06/07 14:34 · MS 2003

    한심하다

  • 여니서리 · 255081 · 11/06/07 15:00 · MS 2008

    우와 얼마나 하지 솔직히 돈만많으면 할만도할것같은데? 성형도아니고 완전 강호동에서 평범녀로됏네ㄷㄷ

  • Dedalus · 345202 · 11/06/07 16:45 · MS 2010

    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왠지 야한데 -_-?

    근데 위 사진도 뚱뚱한거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봤을때 좀 통통해 보이는 여자분들 배껴놓으면 저럴거 같은데 ㅋㅋ 그 중에서 이쁘고 좋은 느낌 주는 사람들도 많고........ ㅜ

  • 살랑살랑 · 277148 · 11/06/07 18:02 · MS 2009

    윗사진은 저하고 허벅지가 비슷하네요 ㅇㅇ 하체비만은 맞는듯

  • 양델리 · 148682 · 11/06/07 19:06

    노력해서 빼라고 그러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제가 15kg를 뺐는데도 안빠지는 곳은 안빠져요... 저같은 경우는 다리만 쭉쭉 빠지고 상체살은 얼마 빠지지도 않았음.... 돈있고 아프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으면 해보고싶지만.........에휴ㅠㅠ

  • 도재욱‌ · 297708 · 11/06/07 21:37 · MS 2009

    여자들은 근육을 만들지 않고 살을 빼야되서 어려울거에여 아마

  • 죽댓 · 331229 · 11/06/07 21:38 · MS 2010

    저거도 운동 엄청해야합니다.....
    그냥 수술했다고 저렇게 되는게 아님

  • 봉달이 · 326005 · 11/06/07 22:08 · MS 2010

    저 팬티 싫다

  • 사회의빛과소금 · 332578 · 11/06/07 22:54

    아 -_- 혐짤표시좀 ㅠㅠ ;;;
    오크에서 휴먼은 되었네요.
    외모로 뭐라하기 싫지만
    요즘 하의실종 여성들보면 저정도는 걍 휴먼이죠
    살찐 사람은 내면적으론 몰라도
    외면적으로는 자기관리 부족한거라고 생각;;;
    전 고3때 거의 90가까울정도까지 쪘었지만
    군대갔다와서 지금 70초반 유지...(키는 182cm)
    걍 운동하지 지방흡입해봐야 식습관 운동 체질
    뒷받침 안되면 다시 살찔텐데...
    한편으론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럴 생각을 할까 생각되네요.

  • Marry Me · 332007 · 11/06/07 23:33 · MS 2010

    숱한 다이어트 시도와 요요의 반복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