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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1-14 얘네 어렵게 안 내지 않나심지어 작년은 15도 쉬웟고,물론 나한텐 다 어렵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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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7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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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바뀌었는데도 8
아직 이 프사 괜찮아요? 괜찮으면 유지하려고요 은테에 찰떡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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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정도면 눈 큰 사람들은 눈을 아예 못 뜨겠네 눈 따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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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1
비록 지금 하락장일지라도 팔지 않고 수능날까지 존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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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혔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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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빼면 달라질거야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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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통 시간이 너무 부족해ㅠㅠ 2년전에 중2때 17가형 18가형 시간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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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최고점 매수했니...? 연치나 설 일반과나 갈걸 미쳤지 내가... 지금 경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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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대선출마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득표율 15%를 넘기면 선거비 전액보전,10%를 넘기면 반액보전인데 제3당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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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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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년에 약간에 분쟁이 있어서 일탈로 수능 다 풀고 답 마킹만 따른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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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담언매 전형태 올인원 상상언매2회독 이감언매2회독 기출2회독더 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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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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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느낀건데 3
삼각김밥 먹기힘들어여 꿀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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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어려운데 5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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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새우 들어가면 못 먹음 부재료로 세우 들어가면 빼달라고 해야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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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다 5
마음 한 켠이 공허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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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재탕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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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차이 너무 나는 게 느껴져서 못 놓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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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1
잘자요 오르비님들 다들 좋으신분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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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88 84 80 이렇게 끊기기도 함 지금은 겁나 널널한 편이여서 1 날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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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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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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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4등급 = 통합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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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 ㅇㅈ 11
슬퍼서 민지 넣고 돌렸는데 9점 나오길래 접었다.. 전단지나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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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0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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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 때 마다 항상 누가 좋아요 하나 누르고 간다 14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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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사2 5
연고대 공대 목표임 사1과1하면 사문지구할거고 4-5월까지 국수과탐만 조지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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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 3
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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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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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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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너무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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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 적어도 10시엔 일어나야해요.그럼 저는 몇 시에 자야할까요?정답은 오후 2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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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전 꿈속에서 오르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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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의대로 다시 1학년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원래는 의치대를 목표로 해서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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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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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백분위 83에 언매3틀임 작년에 독서 찍먹 존나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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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전형태 문학 올인원 완강하고 나기출 풀다가 다들 강기분 하길래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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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기무라 타쿠야 리즈 얼굴 넣었는데 90년대생은 다 이렇게 생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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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봇치더록 0
개재밌는데 이대로 정주행 간다 딱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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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니 견제하다가 3성을 찍어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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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진짜 오네 5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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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렇다네요 휴릅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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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밤에 편의점알바지원 문자보냈거든? 근데 읽씹하더라 읽씹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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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줘 12
질문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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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경우도 봤음 용기내서 한거일텐데 너무한거 아닌교
ㅡㅡ 위에 사진보고 남자인줄 알았네..
전 문신병원인지 알았 -_-
지방흡입한건가요?...이건 무섭네요....
힐신은것도 어느정도 감안해야할듯
하지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건 좀 노력해서 빼라.,.
아 부럽다...
어짜피 운동안하면 살은 도루묵돼요
운동해도 잘 안빠지는 셀룰로오스 형태의 지방만 흡입하는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ㅋㅋ
장난아니네....
솔직히 살빼는거 정도는 운동으로 할수있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30kg감량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경험이었는데..
근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살빼기 훨씬 어려운건 사실이기때문에
먹고싶은거 못먹어가면서 그러느니 그냥 돈쓰고 수술하는게 편하다고 여겼나봄
솔직히 서울대 가는거 정도는 그냥 공부하면 되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공부한거 정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 경험이었는데.
라고 캬라멜 다이어터에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한심하다
우와 얼마나 하지 솔직히 돈만많으면 할만도할것같은데? 성형도아니고 완전 강호동에서 평범녀로됏네ㄷㄷ
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왠지 야한데 -_-?
근데 위 사진도 뚱뚱한거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봤을때 좀 통통해 보이는 여자분들 배껴놓으면 저럴거 같은데 ㅋㅋ 그 중에서 이쁘고 좋은 느낌 주는 사람들도 많고........ ㅜ
윗사진은 저하고 허벅지가 비슷하네요 ㅇㅇ 하체비만은 맞는듯
노력해서 빼라고 그러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제가 15kg를 뺐는데도 안빠지는 곳은 안빠져요... 저같은 경우는 다리만 쭉쭉 빠지고 상체살은 얼마 빠지지도 않았음.... 돈있고 아프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으면 해보고싶지만.........에휴ㅠㅠ
여자들은 근육을 만들지 않고 살을 빼야되서 어려울거에여 아마
저거도 운동 엄청해야합니다.....
그냥 수술했다고 저렇게 되는게 아님
저 팬티 싫다
아 -_- 혐짤표시좀 ㅠㅠ ;;;
오크에서 휴먼은 되었네요.
외모로 뭐라하기 싫지만
요즘 하의실종 여성들보면 저정도는 걍 휴먼이죠
살찐 사람은 내면적으론 몰라도
외면적으로는 자기관리 부족한거라고 생각;;;
전 고3때 거의 90가까울정도까지 쪘었지만
군대갔다와서 지금 70초반 유지...(키는 182cm)
걍 운동하지 지방흡입해봐야 식습관 운동 체질
뒷받침 안되면 다시 살찔텐데...
한편으론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럴 생각을 할까 생각되네요.
숱한 다이어트 시도와 요요의 반복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