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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직원이 옯붕이라 알아들으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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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구라니까 괜히 무겁게 들고 있지 말고 나한테 덕코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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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8에서 70까지 빼긴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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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그걸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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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정색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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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현장에서 푼 기억이 잇는데 몇년돈지 기억이 안나네 이제 사평우가 중등기하로 풀어줄거임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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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말고 CU에서 되는 거임 ㅇㅇ CU에서 오르비하고 계약 맺어서 10덕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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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mensa.no/Home/Test/en-US 노르웨이 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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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화작 미적 영어 생윤 사문 45444입니다.. 올해 빡세게 해서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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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많이 받은글 관리자님이 댓글 달아주신글 누가 귀엽다고 말해준글 이거 세개는 삭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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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로 최저 맞추면 과탐 말고 사탐 응시해도 돼요? 0
국영수과 중 3합7 이라고 되어있는 학교면, 과탐을 빵점 맞더라도 반드시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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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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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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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덕코가 뭐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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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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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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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봤을 땐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게 너무 아쉬워서 더함 잘 봤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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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전, 연고공 목표로 재수중인데 시x 기숙 갈예정입니다. 20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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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가 많기로 유명한 전문직 중에 30,40대에 급사해서 부고 올라오는 경우도 가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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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풀어냈다 풀이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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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학 벅벅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큐브 같은데 물어보는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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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줄 타이밍임 지금 밖에 없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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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 4
아브라 우나나 몰타 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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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번장을 써야하나 당근을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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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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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달 부터 9
용돈 50 정도 받는다!! 원래 일주일 마다 한 번씩 받는데 한 번에 받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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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졸음운전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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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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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변환<< 얘 임의로 사람들이 많든 단위에서 변환 시켜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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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습관을고쳐야겠군 진짜먹고싶은게아니면 안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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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나오는 수학 액셀러레이터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ㅜㅜ 브릿지는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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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 빨아서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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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떳을땐 쌍커풀 ㅈㄴ보이고 뜨면 쌍커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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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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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지 말고 도서관=>여기가라 적당히 시끄러워 현장감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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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상영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집에 와서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너무 음질이 안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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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42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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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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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준에선 몰라도 지장 없게 내던데 논술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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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는 한두권만 묵묵히 파야겠다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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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생각 없습니다. 그냥 빨리 갔다오고 싶은데 공군을 갈지 기행병을 갈지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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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밤샜더니 1
3골라 틀렸고 답 5라고 체크된거에 답3이라고 대답해주고있네... 매우 ㅈ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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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플 얘네는 지능이 낮은 애들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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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존나고였다 화학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생물1: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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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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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이건 진짜 하나하나가 뭐같네;;;;; 자퇴마렵다
ㅡㅡ 위에 사진보고 남자인줄 알았네..
전 문신병원인지 알았 -_-
지방흡입한건가요?...이건 무섭네요....
힐신은것도 어느정도 감안해야할듯
하지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건 좀 노력해서 빼라.,.
아 부럽다...
어짜피 운동안하면 살은 도루묵돼요
운동해도 잘 안빠지는 셀룰로오스 형태의 지방만 흡입하는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ㅋㅋ
장난아니네....
솔직히 살빼는거 정도는 운동으로 할수있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30kg감량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경험이었는데..
근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살빼기 훨씬 어려운건 사실이기때문에
먹고싶은거 못먹어가면서 그러느니 그냥 돈쓰고 수술하는게 편하다고 여겼나봄
솔직히 서울대 가는거 정도는 그냥 공부하면 되지 않나?
난 반수하면서 공부한거 정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인생 경험이었는데.
라고 캬라멜 다이어터에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한심하다
우와 얼마나 하지 솔직히 돈만많으면 할만도할것같은데? 성형도아니고 완전 강호동에서 평범녀로됏네ㄷㄷ
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왠지 야한데 -_-?
근데 위 사진도 뚱뚱한거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봤을때 좀 통통해 보이는 여자분들 배껴놓으면 저럴거 같은데 ㅋㅋ 그 중에서 이쁘고 좋은 느낌 주는 사람들도 많고........ ㅜ
윗사진은 저하고 허벅지가 비슷하네요 ㅇㅇ 하체비만은 맞는듯
노력해서 빼라고 그러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제가 15kg를 뺐는데도 안빠지는 곳은 안빠져요... 저같은 경우는 다리만 쭉쭉 빠지고 상체살은 얼마 빠지지도 않았음.... 돈있고 아프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으면 해보고싶지만.........에휴ㅠㅠ
여자들은 근육을 만들지 않고 살을 빼야되서 어려울거에여 아마
저거도 운동 엄청해야합니다.....
그냥 수술했다고 저렇게 되는게 아님
저 팬티 싫다
아 -_- 혐짤표시좀 ㅠㅠ ;;;
오크에서 휴먼은 되었네요.
외모로 뭐라하기 싫지만
요즘 하의실종 여성들보면 저정도는 걍 휴먼이죠
살찐 사람은 내면적으론 몰라도
외면적으로는 자기관리 부족한거라고 생각;;;
전 고3때 거의 90가까울정도까지 쪘었지만
군대갔다와서 지금 70초반 유지...(키는 182cm)
걍 운동하지 지방흡입해봐야 식습관 운동 체질
뒷받침 안되면 다시 살찔텐데...
한편으론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럴 생각을 할까 생각되네요.
숱한 다이어트 시도와 요요의 반복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