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보조교사 난이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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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을 가르치면서 자괴감든적은처음인데이런 수준애들을 가르쳐야하나싶음수업하면 다아는거라고 수업안듣고조용히하라고해도 조용히안하고제가 가르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도 맞지만진짜 가정교육을덜받았나 라고의심됨무엇보다 직업이 교사신분들은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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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걸로
직접 가르쳐보라고해욥
알바시작이틀짼데 도저히 답이없어요
애들 관련해선 안맞는건가..
내기를 해봐요
이기면 소원 들어주고, 지면 수업 듣고
를 핑계로 공부하게만드는거죠
그것도해봐야겠네... 알겠슴니닺
아이들과의 관계는 공과사를 나누는거 진짜 어려운듯 특히 중삐리들은 철이 안들어서ㅋㅋ 우진이형이 체벌과 고문이 답이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