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외 [721999]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5-14 18:25:51
조회수 836

봉소오프 3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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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실수만 안하기 데헷☆


문법


단어의 성분을 묻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음

비문학이랑 연계해서 어두자음군을 물어봤는데 그저 그랬음


비문학


특허권 경제+법

굉장히 어려웠음 

주관적으로 사단급 혹은 그 이상

경제문제는 그자체로 어려웠고 법지문은 상당히 지엽적이었음

5문제중 3개 틀림


면역작용 과학

평범했음 하지만 쉬운편은 x

일치불일치가 교묘하게 나왔음


퇴계와 율곡 인문

포퍼콰인급은 아니었지만 이것도 무척 어려웠음

정보량이 상당히 많았음

내신으로 윤사를 안들었다면 틀렸을수도 있었을듯


문학


현대소설이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함

최인훈이 바보온달을 각색한 소설이었는데 어려웠음


전체적으로 1회 2회보다 쉬웠음 갈수록 쉬워진듯

기술지문(라우드니스)이 킬링이라는 다음 4회차는 다시 어려워진다는데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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