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책 비싸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님아
강의 안보시나여?
현 강사중 원톱을 달리시는 분 강의를 듣는데
해설이 없다고 찡찡대시면;

여기서 글쓰고 분쟁질 할거면
그시간에 드릴 이해안되는 문제 강의 들으세여

그쪽에서도 해설을 추가해줄수 없는 이유가 잇겟죠?
아마 학원 선생이나 학교선생들이 드릴교재만사고 문제와 해설을 옮겨가서 새로 교재를 만든다거나 혹은 문제지를 복사하거나.
이런 경우때문에 현우진측에서도 해설을 올려줄수 없는거고
그러면 결국 공급자의 마음인건데
다른교재에 비해 해설도 없고 뭐 문제수도 적다 그런데 가격은 엄청 비싸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포만한 가보면 공모전 채택됬다고 올리는글 상당히많음

이분 예전부터ㅋㅋㅋㅋ하

ㅇ

ㅋ

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본 가장 이상한 논리네;

ㅋㅋ

기적의논리..

논쟁에서 하면 지는말 ㅋㅋ

해설만 있었어도 불만없이 샀을텐데. 복습할때 불편해

저도 현우진쌤 수강생이고 강의는 매우매우 만족중인데 책이 너무 비싸긴 합니다.. 그래서 현t껀 전부 메가패스 교재쿠폰으로 구매ㅋㅋ

그런것 같긴 한데 그래도 너무 한듯ㅠㅠ
해설 추가해도 남는게 많을텐데..

해설없는건 좀 아쉽긴하죠 진심..

히토미..
꺼..라...

아 닉만보고 좋아요눌러버림

위에댓글은좋아요안하심?

퀄리티때문에 만족스럽던데 난

책팔아서 남는거 없다고 현우진쌤이 작년에 그러셨어요!

본인말로는 교재 검토비로만 페이지당 천원꼴 나간다는데..

지난번에 ㅇㅈㅇvsㅎㅇㅈ 사건때 책값 싸게 받는다고 ㅎㅇㅈ이 ㅇㄷㅈ도 저격한적있지 않았나요? 자기가 메가의 소년가장이라고...

차라리 ㅇㅁㅂ로 썼으면 가독성 굳

이명박?

윾머벨.//

작년에 문과범위 뉴런 수분감 일괄구매했다가 해설없어서 바로 뉴런 중고나라, 수분감 친구한테 팔았다죠

역시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노예근성 하나는 갑인듯 해여 ㅋㅋㅋ

그럼 집에 컴퓨터가 있겠죠..?
저도 작년에 탭없이 재종끝나고 밤이나 주말에 집컴으로 들었어요..

군대에서 공부하면 인강 제대로 못들어요

제 불만은 다른책과의 비교를 통해 시작됐습니다
ex)크포 문해전 등등

ot때 강의교재에는 해설이 없는게 맞는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왜요??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나는 강의하는사람이고 참고서만드는 사람이아니다
시중 참고서처럼 해설 다 있고 그런건 강의를 안하기때문이지 나도 강의안하는 시냅스의경우에는 해설 다 넣어놨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강의하는사람이고 강의교재에 해설을 넣지않는다. 그러면 내가 강의할 의미가없지않나?

이렇게 말씀하심 지극히 당연한 말

어쨋든 현우진은 책값과 강의값으로 돈 버는데
파는 사람마음 아닌가요..

소비자의 수요와 적정선을 이뤄야겠죠

개인적으로 해설을 넣던말던 비싸던말던 판매자 마음이라고 생각함
또 그거가지고 비싸니뭐니 의견내는것도 욕하는게 아니라면 소비자 마음
애초에 해설없다고 알려주시고 비싼건 사면서 아셨을테니 아무문제×
문제는 그분들

비싸긴함 솔직히 25000 비쌈.. 우짜겠음 근데.....
작년 이런글 폭파당한걸로아는데....

강의교재에 해설없는게 맞다고하면 왜 현강생한테는 해설한거 필기로 나눠주나요? ㅋ

인강은 놓치면 돌려보면 되는데 현강은 안되잖아요.
해설이해 안되서 놓칠때마다 가서 다시 해설해달라고 하는것보단 낫죠

해설한거 필기로 메가에 올려주시면 안 되남 ㅠㅠ

그건 좀 그렇지않나요 현강생들이 인강생들보다 몇배나 더 비싸게 수업듣는데 그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정식 해설도 아니고 그냥 필기본인데 그리고 현t도 인강은 돌려보면되니까 안올려주신다고했음

현강애들한텐 해설지 주긴 하더라고요ㅋㅋ

손풀이 임

해설이 없다고요??? 띠용

그건 선생님들 가치관 차이라고 보는데.. 강의교재는 해설지가 필요없다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아요. 실제로 시냅스는 n제로 출간됬고 해설지도 첨부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님글에 댓달았지만 님글에 반응해서 답글 단게 아니에요.
글에 달려있는 댓글들이나 오르비 여기저기서 본 글에 대해 단건데 혹시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해요. 제가 현장강의 메리트 얘기 했잖아요. 님이 현강얘기 하나도 안하셨는도..ㅋㅋ 밑에 댓글보고 한거에요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음 그럴수도 있죠 죄송할거 까지야
당연히 현강돈 매달 30만원씩 내는데 인강생과 차별은 있을수있죠
그건 이해합니다 근데 강의교재는 같은 교재를 사용하잖아요
이건 인강생인 저도 현강생인 빰빠레님도 같은 해당사항 입니다

쨋든 제 생각은 뉴런과 드릴은 해설지를 보면서 해설을보고 공부하는 강의가 아니기에 해설지를 뺀거라고 봐요.

강의를 못듣는 상태니 해설지를 봐야한다는 건 차라리 문제를 안푸는게 맞다고 봐요.

문제를 풀고 맞았니 틀렸니 다른해설은 없느니 하는 강의가 아니라
문제를 풀때 여기서 이런점을 주의해야한다 이렇게 생각했었야 했다.
를 원하는 강의라고 봐요. 이건 드릴 강의 한번만 들어도 딱 아실수 있을거라 봐요. 샘도 그점을 강조하고요.

허허 스키밍해서 저도 현우진 현강생이에요 라고 봤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낮은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의 비교를 통해 생각 한거구요 해설.. 있어서 나쁠게 있나요?? 사기싫으면 안사면 되듯이 해설은
안보면 그만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글의 숨겨진 의도는 이글이 우진t한테 닿아 피드백 받아서 저희가 좀더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다들 현재에 만족하시네요

ㄹㅇ 되도않는소리하고앉았음 ㅋㅋㅋㅋ봐도봐도 웃기네 진짜 ㅋㅋㅋ 우리가 길가다 프패이용권주워서쓰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

왜 서비스가 낮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모르는것도 글을 올리면 하루내에 답변해주고
서비스가 더 좋으면 좋았지
안좋다곤 생각 안 하는데요..

아예 ㅎ..
전 만족하니 글 그만 남길게요.
온라인에서 이렇게 키보드질 해봤자
머리만 아프지 득되는게 없어요 ㅋㅋ..

18000~2만정도가 적당한거같은데 ㅠㅠ 25000원 진짜 살때 망설이긴했음 ㅠㅠ

일단 해설 없는건 강의용 교재를 책만사서 악용하게 되기 쉬우니 본인 마음이 그런게 기분 나쁘다면 인정함 (고난도 킬러 해설있는 책만 사서 푸는사람 많음)
그리고 책값같은 경우는 현우진 입장에선 내릴 이유가 없음 현우진 강의와 교재 퀄리티가 비싸도 살만큼 좋아서많은 소비자들이 지금도 구매하는데, 굳이 자선 사업한다는 마인드로 내릴 이유가 없음. 현우진 책값이 비싼데도다른 강사를 안 듣고 현우진 책사고 강의를 듣는거 자체가 그정도 시장 가치가 있는거라고 생각함. 저 같은경우에도 다른 책들보다 한 1만원 정도 비싸도 대체가능한 다른 한석원 차영진등 안듣고 굳이 현우진 들음. 문제는 이게 책값이 비싸다고 까시는 분들도 많이들 그렇게 함...정말 현우진 책값이 내려갈려면 책값이 비싸다고 까기 이전에 비싸서 안사고 다른 강의 다른 교재로 가야함...본문에서 다른책은 더 싸고 서비스가 좋다는데, 더 맛도 없는 사과가 가격도 더 비싸다고 욕하는 소비자는 세상에 없음...다른 더 맛있는 사과 사먹으면 되니까;;그냥 재 뭐냐ㅋㅋ팔 생각은 있는거야?라고 할 뿐. 그러니까 애초에 동급이나 그 이하의 퀄리티인 현우진의 교재가 더럽게 비싸서 맘에 안든다는 탄원은 이미 모순임. 비싸다고 하면서 사먹는거 자체가 벌써 더 맛있는걸 인정한거고 그렇긴 한데, 맛있는게 다른 덜 맛있는 것들보다 너무 비싸라는 거임. 근데 이미 더 가치가 있는 그 순간부터 더 비싼 가격은 수용되는 선까지 안에선 현우진 맘.

드릴은 해설이 없나요??

진짜 극성빠가 어딜가나 문제임

아씨 ㅋㅋㅋ내가쓸라그랫는뎈ㅋㅋ

우리 싸우지 말고 평화롭게 지내요~~ 각자의 의견있는데 존중해주고 우리가 이렇게 싸워봣자 바뀌는건 없어요 그냥 열심히 공부해요~~~^^

해설이 있는것도 좋겠지만 고난도문제는 선생님이 해설하실때 여러풀이를 보여주는경우도 있고 경우에따라서는 해설에 모든내용을 담는것도 어려우니 해설을 따로 안쓴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추측이었습니다..

프리패스는 현강생말에따르면 메가 사장님이 직접 현우진쌤한테 상시판매 허락을 맡았다고 해요.
윽건쌤이 메가 매출에서 상당한부분을 기여하니까 그렇죠.
알바쌤만 봐도 예전에 자기만 딱 빼놓고 프패만들고 그랬잖아요 지금 적정 소비가 이야기를하시는데 다른쌤한테는 적용되도 현우진쌤한테는 적용안되는 이야기같네요. 대형마트 예시는 좀 틀린 예시인것같구요

드릴을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다른강의들보다 강의를 듣고 안듣고 차이가 좀 많이나죠.
드릴은 책자체로 얻어가는거보다 강의에서 얻어가는게 많기때문에 강의가 비싼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프패라는제도때문에 원래 책 가치대로 책값을 싸게 책정하면 손해는 아니지만 손해보는거같은 기분일... 뭔말인지 대충아시겠죠?

근데 그거치고도 좀 비싼건맞아요 솔직히 그정도 책퀄리티에 그정도가격은 이례적임

음 이떡밥은 이맘때쯤에 꼭올라오는군

크포만 해도 비슷한 문제 수,퀄리티에 훨씬 낮은가격인데

그럼 안들으면됨 그거 안들어도 수학 100 점 차고넘게 받을수있음

ㄹㅇ여기서 떠드는게 시간낭비갑 진짜 솔직히 공부할맘있으면 드릴버리고 크포를풀던지 드릴을 꿋꿋하게 풀던지하겠음

답은 "묺해전"이다

내가 드릴 책을 산건지 드릴을 산건지 모르겠다

ㅋㅋ근데 거의 드릴 책 대부분 문제가 작년 킬캠문제+작년 드릴에 있던 문제던데.. 뭐 문제 넣는거는 강사 마음이고 문제를 매번 그렇게 많이 만들 수는 없으니까 이해하고 열심히 들음ㅇㅇ 근데 재탕치고 비싸보이는건 사실

재수생입장에서 작년 드릴 킬캠 몇회독한사람이면 빡치죠

인강 선생님이 님 재수하는 것 까지 고려해서 문재집을 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진짜 내년에 현t 인강 안할듯

나는 강의하는사람이고 참고서만드는 사람이아니다
시중 참고서처럼 해설 다 있고 그런건 강의를 안하기때문이지 나도 강의안하는 시냅스의경우에는 해설 다 넣어놨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강의하는사람이고 강의교재에 해설을 넣지않는다. 그러면 내가 강의할 의미가없지않나?

이렇게 말씀하심 지극히 당연한 말

자신의 신념이라는데 어쩌겠어요
당연한게아니라 관심이없는겁니다
불편함을 느끼는사람도있고 안느끼는사람도있는데
불편함느끼는사람을 반드시 배려해야된다?

그리고 교재값은 메가스터디에서 정하는거라고하네요

미국식 사고방식을 가지신 현쌤은 이건 뭔 개소리지? 하고 넘기실거같네요

그리고 여긴 자본주의사회입니다
비싼데 퀼이후지면 알아서 매장되게되어있어요

책값 비싼건 인정하고 저도 짜증남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저는 왜 해설이 필요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께요 메가패스 없는데 책 제본해서 쓰나요?

책판매량도 많은데 책값비싼건사실이지

책값이 책 검토에 들어가는 인원수(검토 한페이지당 1000원 이라고 알고있음) + 디자인 + 초안 작성한거 출판사쪽에서 디자인에 맡게끔 다시 재작성 하는거 합쳐서 최종 결정하는거라서 비싼걸로 알고있어요.
다만 해설지 없는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못드리겠자만
타쌤과는 다르게 모든문항마다 현우진쌤의 comment가 달려있는것이 다른책과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수분감에도 해설이 들어갔으니 나중에는 하나둘씩 해설이 들어갈지도..

아무리 적자라해도 솔직히 문제들도 대성학원출신강사가 만드는데 책에 대한 수익은 전적으로 그분한테 가야지 왜 강사 본인이 이윤을 남기려하는지..

현우진뿐만이아님
프리패스한후로 교재로뽕뽑을라고하는거같음

스듀 책값 ㅎㄷㄷ

안들으면 되는거 가지고..

작년꺼 재탕많이하는군요
현역들 : 띠용 작년꺼 구해서 풀필요없겟당

해설을 첨부하면 강의 내용을 잘 안들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맞는 문제도 체크를 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깐(알바 아님)

수분감 같은 경우도 답디랑 다르게 플때도 있자나요 그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요

근데 솔직히 문제 너무 좋지 않나여???
인강교재중 원탑인 것 같은데

작년엔 저도 우물안개구리였음ㅋㅋ

구조적 문제가 있음. 하나는 현윽건이 드릴 제작방식이 공모라는 것임. 타 강사들은 내부 연구소나 본인이 자작한 문제비율이 많은데 비해 드릴은 자작 비율은 떨어짐. 그래서 비싼건 이해가지만 지나치게 비싼건 또 맞음.
또, 답지의 경우 현윽건이 강의에서 몇번 말했듯 타 강사들이 베껴간다, 뭐 이런 논리인데 타 강사(1타포함)들도, 오르비에서 책 출판하시는 분들도 피해갈수없는 운명임. 이 부분은 솔직히 이해안감

결론: 답은 [직접출제하고 문제도 싸고 답까지 써져있는 창무쌤의 문해전]이다. + 빠는 좀 조용히 + 예전에도 논란되었던 부분임(그분의 댓글도..)

문제때문에 책값 비싸다는 사람들 한에서 이야기하자면
제작비용 때문에 비싼거 ㅇㅈ이라고 말하시는분들 현역이거나 n수생이면 올해 현우진 처음듣죠?
작년문제랑(드릴+킬캠) 겹치는거 진짜개많은데 안겹치는 문제들 몇문제때문에 책값올리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작년 현우진 풀커리였고 또 성적많이 올랐고 그래서 현우진쌤 좋아하긴하는데 이건 그거랑 전혀 다른문제임
가격 비싼게 뭐 제작비용때문에 그렇다고 하는사람한테 통틀어서 하고싶은이야기입니다만
얼추 한문제당 몇십씩 주니까 책값 비싼거 당연하다 생각하고있는가본데, 애초에 현우진 한달에 뽑는 문항수보면 드릴 절대 그 문항들가지고 못만드는거 아시잖아요(물론 모르셨겠지만) ㅋㅋㅋ 저번에 한달에 한두문제 뽑았다고 했는데
재탕재탕재탕임 재탕하는데 무슨 돈이 그렇게많이들어요
그냥 차라리 메가패스 때문에 피해 입는거 책값으로 그거 메꾼다고 생각하는게 훨씬편할듯
저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러려니하는거임

해설에관한건 논란이 없어야됨.
이건 고쟁이같이 책 제본해서 혼자 푸는거 못하게 만들라고 하는거임 의심의 여지가없음.
강의듣는사람들이면 해설 필요없을건데 왜이렇게 해설해설하시는지..? 혹시 학원에서 드릴 나눠주고 숙제로내주나요? 본인은 메가패스없고??
아, 그런게 아니라 강의 들을 시간없어서 해설지를보고싶으시다고요?
강의 들을 시간이없으시면 아예 드릴 안하시는게 나아요ㅎㅎ 드릴은 강의들을라고 푸는책임.

ㅇㅇ 맞는말
글고 공모방식이란것도 개인적으론 웃김
본인 자작도 함 시도해보지.

와 댓글에 패스상품이 호의라는글보고....호의는 무슨 그냥 너도나도 무한패스파니까 하는건데 호의라는글보고 신기하네요

타 강사한텐 그러려니 하는 제도일수는있는데 메가스터디에서 좀 압도적으로 매출량 맡고있는 윽건쌤입장에선 좀 뭐같을거같음. 저기 알바쌤은 이투스패스랑 자기꺼랑 아예 분리해놨었잖아요 근데 윽건쌤은 그렇게 안하는거 보면 또 학생들 생각을해주는거같기도하고.. 책값보면 창렬이라 아닌것같기도하고... 그냥그럼
정답은 할사람은 해라인거같음

아이폰이랑 똑같음 아이폰 가격올리면 애플빠들이 안사겟음?? ㅋㅋㅋ 막말로 드릴교재 40000원이여도 살듯 어차피 팔리니까 비싸게 팔아먹는거죠.. 저도 이창무쌤 문해전 교재삿는데 뭔 ㅅㅂ 개념정리칸도 내가 쓰는거임 ㅋㅋ 그냥 문제만있음.

드릴은 기벡만

사실 드릴도 그렇고 뉴런도 내용 좋은건 인정하지만 좀 많이 비싸긴 합니다ㅠ 살때마다 눈물이ㅠ

책비싼건 메가스토디한테 뭐라해야지 무슨 현우진을 쉴드치네 같은소리들 하고계심 이전부터 책값비싸다고 이야기 나왔고 작년인가에 우진쌤이 현강에서 책값 자기가 책값책정하는거 아니라고 말씀했는데 현강에서 책값도 메가스터디가 팔라는 가격대로 판다고 문과어느 학원은 5천원인가 싸게줬다는데
책값 관련해서는 선생한테 따질게아니라 회사에 따질문제임

m사 나머지 강사들 교재값 보니 그건 아닌듯

솔직히 메가에 현우진만큼 대치현강 잘나가는 사람있나요? 매가패스 사서 대부분 현우진만 듣는다고 작년에 그러셨는데 가장많이 팔리는 강의의 교재값을 올려야 매출이 올라가죠 회사입장에서 프리패스로 강의 거의 후려쳐서 파는데 이익을 어디서 내야겠음? 또 별로 듣는사람없는 강의에서 책값 저정도로받으면 누가 사겠음? 그냥 현우진이고 믿을만하니까 사람들이 비쌈에도 불구하고사는거임

그리고 현우진 책이 퀄리티랑 서비스에 비해 책값이 비싸서 불만이면 안사면 그만임 그것도 소비자역할임 소비자 불만 운운하면서 가격내리라 하면 그게 뭔 억지임 극단적인 예를들면 꼼데가르송이나 일반 유니클로 옷이나 거의 차이없는데 꼼데는 30만원대고 유니@로 비싸야 5만원인데 꼼데에옷 왤케 원단도 별로고 유니@로랑 다를꺼없는데 왤케 비싸게파냐 소비자의 불만이다 가격낮춰라하면 꼼데가 아예 내리겠습니다 이러겠음?? ㅋㅋㅋㅋㅋ 웃기다 정말 얼마나 사람이 이기적일 수 있는지 또 배우고가네요

역시나 시간낭비의 전쟁터였다...

한석원풀커리타고 현우진뉴런듣는 중인데 솔직히 다른 인강교재 비슷한 퀄에 비해 비싼건 맞음 ㅠㅠ 좀 가격 내려주시면 좋겠음 ㅠㅠ

뭐..... 애초에 현우진은 돈벌라고 강사하는거니(강의때마다 뭐 선생과 제자관계가 아닌 비즈니스관계라고 언급하는거만 봐도 ㅋㅋ...)...... 본인입장도 꼬우면 사지마 이런느낌 아닐까...... 그리고 작년이랑 문항이 겹쳐도 한문제당 재작자에게 500만원씩은 뿌렸을태니 자신도 그거 뿌린만큼 거둬야겠고..... 뭐.... 여러모로 사람들마다 온도차는 있을듯

근데 해설없는건 좀 불만이긴 하네요

불과몇년전만해도 한선생에 몇십만원 할때보단 나은데요... 저는 현빠는아니지만 책값문제는 어쩔수없다봅니다

ㄹㅇ.. 솔직히 너무 비쌈.. 우진쌤 뉴런부터 시냅스에 드릴까지 다사면 교재비만 15만원이 넘는고.. 강의 듣는 학생이 엄청 많은데, 안에 있는 문제들 산 돈 벌고도 훨씬 남을듯. 그리고 매년 새 문제도 아니고 작년 모의고사에 쓴 문제들 재탕하는 경우도 많아여.. 그렇게 치면 교재 상당히 비싼편임.. 그렇지만 교재비에 대한 불만이 쌤 수업으로 커버가능 ㅎㅎ 책도 이뻐서.. 그냥 결제할때만 왤케 비싸냐 싶을뿐..

글쓴님 말 틀린거 하나도없음 근데 드릴은 아무것도아님 작년수분감 보셨나요? 한줄자리코멘트달아놓고 해설없이 한권에 이만원;;;;; 기출인데 너무한거아님진짜?

작년 현역때 프패없이 뉴런부터 드릴 킬캠까지 커리밟았던 재수생인데 주관적으로 책값은 약간 비싸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여담으로 해설같은 경우는 저는 항상 문제풀이를 여백에 필기해놓는 습관이 있어서 필요없었는데
음 나름대로 다 자기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여튼 재수할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올해도 다시 꺼내볼수있겠네요ㅋㅋㅋㅅ

그나저나 극성빠들 너무하시네요ㅋㅋㅋ

현우진은 무엇보다도 빠들이 문제인듯..... 어휴 무슨 아이돌팬들도 아니고 그렇게 후빨하는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이 나라에선 강사가 갑임 ㅋㅋ 소비자의 권리 이딴거 고소미로 틀어막으면 그만

인정합시다. 비싸긴 비싸요. 다만 우리가 관여 못한다는 현실...해설만 넣어주면 교재값 할텐데 아쉽ㅠㅠ 그래서 현강에서 현우진 필기본 나눠주는듯

비싼거는 사실인데... 저는 해설 없는게 더 좋더라고요... 일주일동안 막히는문제 계속 풀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풀수 있을지...이런 저런 생각하닌까 괜찮은듯한데.. 가격이 비싼거는 어쩔수없죠 공급자마음이닌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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