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수학 보조교사 알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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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갔다왔는데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달라요중1,2 애들 가르치는건데 생각보다 사람수는 적더라구요누굴 가르치는건 고등학교 멘토 이후 처음이라 떨지말고 잘 가르쳐 보자 하고 시작했는데가르치는건 개뿔 말을 안들어요 조용히해 - 좀만 더 떠들어 라고 자체필터링을 하는건지 그냥 무시합니다인상쓰면서 말하면 딱 5초 조용히하구요 문제풀라하면 잡니다서비스업이란게 다 이런거겠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요ㅠㅠㅠ경험자분들 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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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이름 공모전 후보. 투표 및 좋은 의견 주세요 62
빅좐 선생님이 주신 글입니다.----아래 제안제목 중 맘에 드시는 것 두가지...
그 친구들은 가르치는 것 보다는 컨트롤 하는게 주업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