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후보가 말하는 수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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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줄이되 , 정시를 늘리는 것은 아니다.
해석1
모 후보는 현행 입시 정책을 제대로 아니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해석2
수시, 정시가 아닌 새로운 제 3의 제도를 도입하겠다. 과연...
해석3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해석4
표는 받아야겠고, 사다리는 걷어차야겠고, 히히힣ㅎ 일단 내가 대통령 될꺼니까 지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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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전형이라니까
수시도 아니고 정시도 아니고
"내 아들이 먼저다"
-문재인-
??? : ( 당선 후 ) 사실 기부입학 합법화였습니다.
!
해석 1이 맞는 것 같은데요
학종 전형이 수시도 정시도 아닌 제3전형이라고 알고 있으니
또다른 해석
'비율'의 개념이 부족하다
차라리 이거였으면
삐빅 = 생각이 없다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