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오르비' 1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91348
ORBI_WZ_001_1106_MIN.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담? 강사커리? 시중기출?
-
독재 관리장이 뭔 원장 애빈가 그래서 나이가 많았는데 어느날 등교하자마자 나한테...
-
걍 사탐공대 정책 존재 자체가 초중고 > 수능 > 대학 > 취직 를 대한민국 국민...
-
좀 위험한것같은데,,, 담임쌤은 저 좋게 보시구 성적도 ㄱㅊ긴 해요 근데 지각때메...
-
ebs강의 추천 1
국정원으로 독학하려는데 Ebs도 하려고합니다.대성에서 누구꺼 들을지 추천해주세용
-
4덮 수학 15번 11
풀 때 -x를 u로 치환해서 -x그래프에서 x가 t+로 갈때 -x가 t-에 가니까...
-
43도짜리엿내 1
시펄
-
간쓸개 질문이여 2
간쓸개가 주간지 포지션인건가요? 수특내용 들어가있는??
-
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5
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
이해원 시즌2 문해전 시즌2 사규시즌2 마려운데... 기다리기 힘들다
-
시발점 미적분 하면서 워크북이나 수분감으로 복습 할려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
궁금함
-
241128 이런거보다 251128 201130 이런게 훨 안풀림 하다 ㅈㄴ 절면서 산으로 가는느낌
-
작수5였고 재수시작하면서 공통이랑 확통 무불개 끝냈고 확통은 김성은쌤 잘 맞아서...
-
조정식이 알려준 붙여읽기 전형태가 알려준 시 읽기 이원준이 알려준 비문학 도식화하기...
-
부상도 준다고 했는데도 안팔리네.. 55로 내릴까
-
양주 먹고잇음 5
존나 쎄잖아 이거
-
26학년도 생2를 선택하신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틀 옮기기에 대해...
-
교과서, 프린트, 개념서, 기출, n제, 모고 안 버리고 모아뒀음 입시 공부법 책도...
-
2025학년도 아주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의.. : 네이버블로그
-
많은 부분둘이 겹친단 말이야 드릴=중간고사 공부
-
작년에 첨 시작했고 늙은이라 내신도 안해본 상태 개념강의 전형태 듣고 정석민 또...
-
국어 6등급인데 비독원만 듣고 민철T로 넘어가도 되나요? 0
문해력 독해력이 너무 안좋아서 비독원 듣고 민철T 강기본으로 넘어 가려고 하는데요...
-
(‘사탐 과탐을 섞어서 하나씩 할 수가 있구나’) (‘세월이 너무 흘렀더니 나만...
-
26학년도 화2를 선택하신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30920을 바탕으로...
-
기준년도는 명목/실질 GDP 둘다 100인거 아닌가요
-
많이 늦어요? 좀 꼴리기는 하는데 진입장벽이라는게 있으니까 고민되네
-
너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제가 의지박약이긴 한데.. 원래는 의지가 생겼었고...
-
26학년도에도 물리학2에 대한 사랑으로 물2를 선택하신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
공부를 하려고 끊고도 못갈지경이면...문제가 있는거겠죠...? 요즘 친구들 말로...
-
시대 월례고사 9
등급컷 어디서 봐요??
-
보통 시즌 중간에 대기 걸면 거의 안빠진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생각보다 금방 빠지나요??
-
여러분안녕 1
뻘글원래주기적으로지워야하는데못지워서밀렷어요
-
잇올 팔레트몰에서 23000원이네
-
19) 0
-
달달하다! 계란 2개도 받음 나중에 비빔면이랑 먹어야겠다
-
3모 5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99 95 2 99 88 괜찮다...진짜 안망했다.......
-
고자되고도 끙끙 기어가서 역사책 다 만들고 죽었다는게 같은 사학도로서 사명감이...
-
3모는 84점 4덮은 88점인데 뭔가 남들이 어렵다고 틀리는건 안 틀리고 이상한걸...
-
난 ㅂㅅ이다 0
단순 계산 실수 조건 구해놓고 적용 안하기 삼각함수 부호 실수 가 한 시험지에서?
-
안녕하세요 team GRID입니다 오늘은 제가 수강중인 강의중 하나인 메가...
-
짝사랑 포기하는 법 12
9년 간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 여사친이 있는데 짝사랑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
1984 문구 2
-
김동욱 일클 거의 완강했는데 처음에는 뭔가 알 것 같더니 아직까지 겉으로만...
-
자작시-아침 2
-
개시.
-
부모잘못만난거치곤+외모유전자ㅈ된거치곤 꽤 선방한인생 근데 인생에...
-
그래서 읽으면서 계속 두려움
-
더프 보정컷 0
이걸로 객관적인 위치 판단할 수 있나요
이건 뭘까...
pdf파일 너무 저퀄인듯합니다 'ㅡ'
다음호가 조금 더 핵심적인 내용이 많겠네요.
고퀄로 뜨니 64MB가 나오네요. 첨부 제한이 8MB라 어쩔 수 없이 최저퀄리티로 구웠습니다.
연휴 지나고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
킁킁
이건 레알 오글오글함의 끝을 ㅋㅋ 하나하나 깨알같네요
특별출연하셨네요 ㅋ
끙 좀더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인가
운영자님 주식갤러리 월간 한강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면 좀더 알차고 재미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진이 될것 같아영 이건 너무 딱딱하궁 젊은이가 만든 것 같지가 않구ㅠㅠ 아니면 마비노기는 예전부터 웹진 만들어왔으니 거기도 참고를 아 글고보니 같은 넥슨이니 데브켓에 전화해서 웹진노하우전수ㄱㄱ.. 오르비 같은 규모있는 곳 ?회사? 웹진치고는 넘 ㅠ편집잉;
웹진 느낌이 거기서 막내분한테 막내야 웹진좀 만들어줄랭 ㅎㅎ; 막내 네!ㅎㅎ(?웹진?그게머야먹는건가ㅠㅠ) 흑흑 이러면서 po야근wer 하면서 만든느낌이라서 그냥 도움좀되시라궁;
아그래도 만드신분 고생 많이하셨어요 정말요!
예.. 6월 2일 모의 수능 때문에 인력이 그쪽으로 모조리 편중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포토샵(;;)으로 힘들게 만들었어요.
창간호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좋게 봐주시면,
2호, 3호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래도 좋은 글도 조금 있고 맨 끝엔 웹툰도 있으니 ..
시간 나실 때마다 조금씩 봐주세요 ..
초등학교 신문 한장 넘기면 나오는 교장or교감선생님 사진하고 말 나오는 거랑 똑같다 >_<.
'제'수생이라고 적혀있네욘 .. 맨 처음에
아 이김에 에피옷좀 더 찍죠. 패션회사 에피옵티무스라던지... 패션클럽 오르비 라던지...
신기하네 ㅎㅎ
6페이지에.. 내 닉네임이 있는데.. 그런데..
독동의 유명한 수학의 신 "난만함" ㅠ_ㅠ
애들아.. 내가 천진난만한에서 천진 뺀거라고 했잖아..
ㅠㅠ.. 비트맵으로 뜨면 당연히 퀄리티에 비례해서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하지 마시고 벡터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인디자인과 같은 출판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훨씬 적은 용량으로 고퀄리티의 PDF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폰트 임베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외곽선처리만 해주면 벡터이미지로 생성되니까요.
지금 내용을 보면 최고퀄리티로 PDF출판을 해도 10메가바이트 내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내 댓글이 ㅋㅋㅋㅋ
퀄리티ㅜㅜ
너무 안 보여요 글씨들이... 좀 더 개선되길~
이게 사진관보다 더웃기네
에피옷 나오면 살까
간간히 오타가 보이기는 한대 학생입장에서 풀어서 쓴 연대 일반우수자 전형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최소품질로 게시판에 바로 올리신것, 아이패드에서 확대 안시키고 읽는데 무리가 없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고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볼건 별로 없는듯....
난 왜 재밌게 본거지...............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는 풰이크; 근데 끝까지 다 보긴 했다; 할게 없긴 없는듯;;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그림을 pdf로 만드는 것과 문서를 pdf로 만드는 데에는 용량차이가 심합니다.
그림이 아니고 문서였으면 용량이 킬로바이트 단위도 가능할겁니다.
모르비 업뎃은언제되나요? 모르비로는 글이업뎃이안되요
이과생인데요..
고대랑 동국대 의대때문에 그러는데..
제 2외국어 아랍어 하는게 나을까요?
일본어하고 있는데 이거보고 급 아랍어가 진리인 듯 보여서요 ~
이과생이 왜 제2외국어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문과는 서울대가 제2외국어를 필수로 보기 때문에 제2외국어를 하는거지 이과는 아예 할필요가 없어요 ;; 제2외국어할시간에 탐구나 할듯. 제2외국어 아무리 잘봐도 탐구 하나 못보면 오히려 그게 훨씬 불리하죠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껀가요?
앙?..포카칩느님께서 제 비천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지여..
그런데 티치미 입시늬우스인가 먼가 그걸 김찬휘T가 올 초에 말하길..
이과생도 고대나 동국대 의대를 생각하면 제2외국어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그래서염...
물리2 화학1 생물1 봤는데 화1생1 혹 수능 때 미끄러질까 제 2외국어까지 하려구영.//
티치미 김찬휘T의 말에 ...헐....불안감에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에 일본어 4개 틀렸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아랍어로 당장 갈아타야 겠어요 ~* ㅠ.ㅠ 으앙 ㅠ
포카칩님 말씀처럼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께아니라..
고대랑 동국대의대도 바운더리 안에 넣고 싶어서 그랬쪄연! >.< ㅠㅠ
근데 ㅠㅠ 새로하는거면 확실히 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인 생각임...)
안그래도 바쁜 이과생이 과탐 3개 + 제2외국어까지 하면 좀 고단하지 않을까요... 이시점에 제2외국어 하는 이과생을 본적이 없는데.. 안한다고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문과생들도 서울대에서 제2외국어 안본다고 하면 제2외국어 공부 아무도 안할꺼에요. 몇몇 외고생들 (제2외국어 다맞을자신 있어서 탐구랑 바꿀 경우) 제외하면요.
전 김찬휘선생님이 더 이해가 안되요 ㅠㅠㅋ 만약 동국대의대쯤 점수 나오면 다른 비슷한 그룹의 의대 버리시고 동국대 의대 넣으실껀가요 ㅠㅠ
어흑..마지막 두줄 읽고보니.... 바보짓 한 것 같네요..
김찬휘 T는 고대 의대가고 싶으면...제2외국어까지 하는게 좋다해서 그랬는데..
포카칩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레알 바보짓인거 같아여...
제가 공부를 혼자 독서실에서 하고 도서관가서 하고 그래서 그런가..
뭔가 이러저리 막 흔들리고 ,..뭘 잘 모르고 그런 것 같아여..ㅠㅠ
저 작년 수능 541 1241(물1,화,생,물2) 나왔었거든여 ㅠ(<--자신있던 화,생이 미끄러짐)
제 2외국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래서 김찬휘T말 듣고 냉큼 시작.
그리고 이번 6월 111 111 (화,생,물2) 나왔어요. 그래서....
6월 모평 이후로 사흘동안 계속 논술공부만 했어요..
(네이버에서 2011 물수능에 논술이 당락을 가를거라고 해서...바로 방향을 틀었어요..)
설연고한중 의대 일반우수자 전형 수시 기출문제 계속 풀고 생각하고
2일 밤부터 여태 계속 논술만 했는데.. 이것도 잘 하고 있는건가...모르겠고..
하나도 제대로 푼 거 없는거 같고 진짜 설대같은 건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 ㅠㅠ
아..91년생 독학하는 이과언니의 수험생활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암튼 좋은 지적 넘우 감사해요 포카칩님.. 제2외국어 당장 버릴꺼에요 ^^
수학 공부만 제대로 해도 하루가 다 가버리는데.. 제2외국어까지..
마지막 두줄이 삘링 쥬넨 와쪄여...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 생귤~^^*
아항 근데 너무 논술하시면 수능 감 잃어버려요; 하루에 논술은 2시간 미만으로 하세요.. 수능이 더 중요해요.
많은 댓긁
웹진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