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따라가기 힘들어도 계속 듣는게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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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민철쌤 파이널만 들었고 지금 스텝1듣고있는데
그 작년 민철책(리트 등등등)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기출이랑 과제만 했거든요
스텝2부터 막 리트 이런지문 다루면 수업듣다가 영 못할거같아서 포기하고싶을거같은데...ㅠㅠㅠ
제가 지금까지는 '수업내용이 어려워도 내가 잘 따라가면 되지!' 하고 수업 어려워도 열심히 했는데
별 효과 못보니까.. 저한테 어렵다고 느껴지면 다른선생님으로 옮겨야하나 너무 고민되가지구요ㅠㅠ
아직 수업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요새 국어 잔실수 그냥 꾸준히 많이 하는거같고 또 절대 안오르는것처럼 보여서 뭔가 무섭네여
학창시절에 포기한건 물리랑 수학(예체능)뿐이었는데..
재수삼수하면서 맘약해져서 하나둘씩 과감하게 포기하게되는...;;;
암튼 수업 어려워도 악물고 따라가는게 나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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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국어때문에 세상만사 제가 너무 빡대가리같아보이네요ㅠㅠ
특히 국어는 더 그런게 원래 본인 스타일이 있으면 그걸 바꾸는거 자체가 또다른 노력이 필요해서ㅠㅠㅠㅠ 살짝 스타일 비슷한 분 맞춰서 가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국어는 자습이 젤 중요한 과목이잖아요! 저는 집도 멀고해서 아마 step2까지만하고 그만둘꺼같아요
ㄷㄷ.. 그렇게 어렵나
일단 쌤께서 설명하시는거 이해는 다 되시나요?
이해되신다면 계속 들으면서 본인만의 체화방법을 찾으세요
저같은경우는 쉬운시험만 1등급이고 조금만 어려운 시험보면 만년4등급이었습니다
박광일 김재홍 김상훈 전형태 김동욱 등등 여러 쌤들 들어보면서 하루에4시간씩 국어에 투자했으나 비문학만큼은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글내용이 머리에서 둥둥뜨는걸 해결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수업들으면 설명해주시니까 내용이해는가는데 정작 새로운지문들은 내가 어떻게관점을잡아서 읽어야하는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그런데민철쌤께서는 어떻게 관점을 잡고 읽어야하는지 잘 와닿게말씀해주셔서 거의 2주만에80퍼체화성공했어요
미시적인 정보처리방식도요
(저도 님처럼 작년파이널 때부터 들음)
저는 그냥 수업필기 여러번 봤어요 물론 이때 어떤식으로 사고하고 어떤식으로 정보처리하고 넘어가는지 영혼에 새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쭉 정독했죠
민철쌤께선 이 방법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저는 자주 보면서 영혼에 새겼습니다 (영혼에 새긴다는건 무의식에 새기는 것과 같은데 예를들어 전 날 자기 전에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하고 스스로 계속 암시하면 본래 계획보다 일찍일어나고 그런 일들을 말하는 거에요)
저는 영혼에새겨지면 곧바로 제 원래 습관을 버리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라 이 방법이 잘 맞았어요
님도 민철쌤 수업이 다 이해가가고 그 어떤 선생님보다 방법론이 본인한테 잘 전달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다니시면서 본인만의 체화방식을 만들어보세요
어차피 본인만의 체화방식이 없으면 어떤선생님을 만나더라도 효과가 없으니까요
힉 덧글 길이가 ....!
하아 저도 강민철쌤이 어떻게 읽는지 젤 명확하게 가르쳐주시는거같아서 계속 듣긴들었는데... 뭔가 자신만의 체화방법을 만들라는게 3년째 와닿지가않아요ㅋㅋㅋㅠㅠ 뭘 무슨짓을해도 안올라서......아 진짜 국어만 생각하면 그냥 대학진학을 포기하고싶어지....ㄴ...
하 국어잘하시는분들+올리신분들 다 똑같이는 말하고 자신만의 체회방법을 어떻게 만들어야되는지는 모르겠고 막막하네여..
일단 지금까지는 수업이 이해가안되거나 그런건 없으니 일단 끈질기게 해보려고 할게요ㅠㅜ조언감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