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다니고 드론 날라다니는 ''스마트 도시' 추진

Question

국민이 신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집약 공간이 생긴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 타운(가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에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 워터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융복합, 확장해 시범 적용하게 된다.스마트 시티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및 택시가 자율적으로 전기 충전소에 가서 전기를 공급하고 자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또한 드론을 통한 물건 수송이 자유로워지며 친환경 수자원 관리를 통하여 산업 용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원격 현관문 잠금 장치, 실내 감시 카메라, 집안 모든 TV를 통제하는 마스터 리모콘 등의 스마트 홈도 제공된다.현재 세종시, 동탄2, 판교, 평택고덕에 조성된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등을 필두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토교통부의 역할과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국토교통 분야에 어떻게 융복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6월말까지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발전포럼 등을 통해 전문가들과 주기적으로 추진방향을 점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사쿠라코 · Accepted Answer

와.. 빨리 돈벌어서 판교로 이사가고 싶다..

적도기니 · Answer

드론에 머리맞고 기절~~에헤라디야~~

자율주행차 다니고 드론 날라다니는 ''스마트 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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