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이없는 글

오키오키~~ 수정헀네요 ㅋ

박제각

박제ㅈㅅ

역시 지혜는 나이에 비례함

ㅋㅋㅋㅋㅋ

닉값

표현의자유ᆢ

ㅋㅋㅋㅋㄱ어쩌겠음

이기야 ㅋㅋㅋㅋㅋ말투는 귀여운거같은데
쓰는집단이 ㅜㅜ

ㅅㅂㅋㅋㅋㅋ 현웃

이기야 한남충 거리는 애들 좀 없어졌으면 ......

일기야

정치글이 예시들어주신 다른 류의 글보다 분탕질이 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고속님 수능때부터 분석기 참고 많이했는데 정치글도 자주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태클거는 사람들은 고속성장님 글쓰는거 만큼 쓰지도 못하면서 딴지를 잘 걸죠ㅋㅋ 특히 노란색이랑 에피ㅋㅋㅋ 수고하세요~

? 아 그래서 좆만한님은 홍준표 자서전 팩트체크는 하시고 글은 쓰셨나요? 책은 읽어보지도 않고 편집해서 앞뒤문맥 다짜르고 나온 기사를 고대로 옮기시네요ㅋㅋ 아 기사는 읽으셨나?

홍 후보가 3선 의원 시절이던 2005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 집 펴냄)의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에는 ’돼지 흥분제 이야기’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내용을 보면, 홍 후보는 “대학 1학년 때 고려대 앞 하숙집에서의 일”이라며 “하숙집 룸메이트는 지방 명문 고등학교를 나온 S대 상대 1학년생이었는데 이 친구는 그 지방 명문여고를 나온 같은 대학 가정과에 다니는 여학생을 지독하게 짝사랑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그런데 그 여학생은 이 친구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라며 “10월 유신이 나기 얼마 전 그 친구는 무슨 결심이 섰는지 우리에게 물어왔다. 곧 가정과와 인천 월미도에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 꼭 그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 하숙집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달라는 것이었다”며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우리'라는 말이 '나' 까지 포함되는 말 아니였습니까? 그리고 자서전에
이딴 내용을 왜써요ㅋㅋㅋ 쉴드 칠걸 치세요ㅋㅋㅋ 같잖네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무현 대통령도 비슷했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잘 나오니 굳이 가져오지는 않겠습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는건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인격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또한 그랬던 것은 당시의 시대상황, 그러니까 남존여비사상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던 시대의 잔재이지 개인 인격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휴 ㅋ

ㅋㅋㅋ에휴 님은 좋겠네요 님은 글삭제 안당하구ㅎㅎ

흠ㅎㅎㅎ공감해요!

죄다 정치글ㅜㅜ

저번글에 한소리좀 들으셨다고 이러는건가ㅋㅋㅋ

정치글보러 오는데..

수많은 글을 다 읽기 벅찬 수험생 입장에선 추천글 위주로 읽게 되는데요 정치글로 넘치는 걸 보면 그렇긴 합니다.

정치글을 쓸 권리.

정치글은 싫다고 말할 권리.

정치글이 싫다고 말하는게 싫다고 말할 권리.

그게 또 싫다고 말할 권리.

어느쪽도 틀린 건 아니죠.

이게정답;;;

입시 사이트에 정치글을 포함해 다양한 글이 나올수는 있죠...
다만 정치글이 입시 사이트와 그렇게 썩 어울리는 주제는 아니기에 만약 그런글이 자주 등장 한다면 보는이들이 불편함을 가질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 누구도 정치글 쓰지 말라 할 권리 없습니다
읽으라고 강요하지도 않구요 ㅋㅋ 읽기싫으면 안읽으면 그만이죠
무슨 정치글 쓰지말라 타령인지 ㅋㅋ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니까라는 이유는 상당히 어처구니 없네요

왜 어처구니가 없죠? 정치에 관해서 글을 쓸 싸이트는 차고 넘치는데 굳이 수험생 사이트에...?

정치 관련 글들을 쓰는게 가능한 사이트들이 많은게
이 사이트에 정치글 쓰면 안되는 이유가 된다고 보지않는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연애글같은 뻘글들 쓸수있는 커뮤들이야말로 차고 넘치는데 오르비에 쓰면 안되는거네요?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저는 정치글이 많은 것은 대선철이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이 유익하든 유익하지 않든, 사실이든 거짓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겁니다.쓰지 말라는게 아닙니다.불편함을 느낀다는 겁니다.'어이가 없다'는 것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또, 읽기 싫으면 안읽으면 된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마찬가지로 댓글이 싫으시면 대꾸안하거나 안읽으시면 됩니다.고속성장님 말대로라면 제목의 '어이없는 글'을 굳이 읽을 필요 없다는거죠. 그런데 그런 '어이없는 글'에 댓글도 다시고 저격하는 글도 쓰시네요.

님같은 분이면 이해가 가죠. 글을 쓰는 것은 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이것을 제한하려면 저에게 "양해"를 하고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 양해가 제 입장에서 어이없을 수 있어도 제가 다른 이를 위해서 너그럽게 제 권리행사를 자제할 수도 있구요.
정당한 이에게 "글 왜 씀? 쓰지마" 이런 식으로 오프에서 나온다면 매너없는 쌍놈 취급받겠죠? 쌍놈이 하는 얘기는 개무시가 상책이구요. 입시학원 앞에서 남녀가 서로 사랑한다고 히히덕거리니까 학원에서 와서 "저기 학생들이 불편해하니까 죄송하지만 자리를 옮겨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얘기하는 것과 "정신나간 것들아. 저리 가서 놀아!!!"라는 것과 다르겠죠?

위내용과 정치내용의 차이점을아신다면 이런글을 쓸이유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