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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한분 미적커리만 쭉 들었는데 재종와서 새로운쌤 들어보니까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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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혼술 ㅇㅈ 11
할카스가아니고 그냥 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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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기생지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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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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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좀 차면 보여준대 https://m.site.naver.com/1zZ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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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망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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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술집 가서 먹는 건 씹오바겠지.. 술 좋아하는데 마실 사람은 없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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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음을기억햇다!!!!!! 여돌이부른노래고 수영장에서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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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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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돌아오는 1
마크팟~~ 2일차 지옥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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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림 17
댓글로 보고싶은거 (쫄튀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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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맞팔구 8
똥테 탈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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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자러가는거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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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분야마다 다름 근데 머리좀 쓴다하는 분야 가보셈 다 윗쪽에 고학벌이 득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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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병만 마셔도 눈 깔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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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house of cards 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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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주제의 글을 쓰는 건 두달만이네요 항상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정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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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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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1
이과는 언매 하는데, 문과는 미적 기하 안 배울 이유 있나? 그냥 문과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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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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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 0
합격하신분들 국수영과탐2개 몇등급 뜨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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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촌놈(ㄹㅇ농어촌임) 드디어 서울사람으로 변신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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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 부룩부룩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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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나군 중앙대 예비1번 추합기다리고있는데 제 위에 합격한분이 중경 889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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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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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야지 3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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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를 써주세요 2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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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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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어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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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어요 또 하루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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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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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프다 3
2시간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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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 최초의 사심관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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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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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7인 23년도 5모 도전 가장 근접한 점수 5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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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킨다 6
내 옆에는 고래밥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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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 왈 12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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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 부흥운동 때 왕으로 추대되었던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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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ㅏㅏㅏㅏ 1
https://youtu.be/Yiseee5xkFU?si=GnRwjpQdU0E8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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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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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잘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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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법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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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민립대학설립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세운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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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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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분리 0
한석원 선생님께서 고1 수학에서 이차함수 f(x)-g(x)=0을 f(x)=g(x)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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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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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02.png)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