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은 제2외국어 어떤거 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739293
이투스에서 인강들으면서 해볼려고 하는데
일본어랑 중국어는 워낙 층이 탄탄하다 해서 힘들거같고
한문은 저랑 안 맞는거 같더라고요
남은건 불어 서어 아랍어 베트남어인데
어떤걸 선택해야지 고민이네요
(이투스에서 무료 강의 쿠폰을 제공하기에 다른 인강사이트는 불가능합니다. 다른언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독일어 A1~A2 정도의 실력을 거지고있었습니다ㅠㅠ 안한지 넘나 오래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ㅈ?
-
아.. ㅋㅋ 난 그런데 엔비디아 풀숏쳤지요
-
3모 미적 3등급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1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적어봅니다 인강진도복습,지로함 20-22번대 문제들...
-
오줌 맥주 마시써요
-
의치가고싶다 0
인생
-
中네티즌 “확실한 민주주의 과정”…日네티즌 “韓 민주주의 붕괴” 3
중국 및 일본 언론, 파면 소식 일제 긴급타진 공통적으로 “차기 이재명 유력” 소개...
-
순애가 하고 싶군… 11
순애물 추천해주세오
-
담배 2
흠
-
와 디자인 진짜 고급스럽다 삐숑빠숑뿌슝 그와중에 베젤은 천만원대 다이버 워치...
-
제과제빵점 2
-
---스압 만화 보러 가기--------------------- 화2 산 염기 평형...
-
기말고사랑 겹치는 건 안돼
-
머리에 열이 왜 나지 11
후우
-
헤헤 2
소주 3병 마심 마저 마시고 술자리 끝남 올게요
-
머 리 아 파 10
2시간 뒤에 올게요
-
저격합니다 2
제 마음을 뺏어간 당신을 저격합니다
-
잇올에서 하자
-
free 뷰즈 근데 왜 들어옴?
-
쪽지 ㄱㄱ
-
ㅎㅇ 3
2시간자고 1교시가서 힘듦
-
맞팔구해요! 6
-
메인보내주세요. 0
니게tv 개국 162일차
-
방금도 누구 해드리고왔네요
-
아까 뉴스 기사보고 어? 했음 한 건도 없었다던데 역시 진짜 광기 앞에서는…
-
의무자습이 11시까지인데 9시부터 와파를 끔
-
4등급이하 = 쎈, 어삼쉬사 3등급 = 펀더멘탈, 팔구십퍼요 2등급 = 4의규칙1,...
-
이게 구마유진이지
-
가시는 분들 있나요? ㅎㅎ
-
베누스는 시시해서 졌어
-
공부해야하는데 2
집와서 한시간 애니보고 한시간 밥먹는 인셍
-
레벨업?
-
내일이 시험이긴한데
-
무우물보 10
-
이제 처음 들어가는데 뉴런처럼 설명이 자세하거나 교재에 실려있는 개념 양도...
-
학교에서 앉아서 2시간동안 롤체함
-
하술마시거싶네 0
흠
-
아
-
생윤 현자의 돌 0
김종익 쌤 개념강의를 듣고 현자의 돌 가시감 문제집을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구마유시 화이팅 4
지면 다시 LCK 안 볼게
-
설수리 절반...
-
그거 할 시간에 먹을거 게임 오르비에 투자 중
-
아 간지러워
-
수능때 언매 2나왔는디 강사들이 언매가 화작보다 표점도 높고 문풀 시간도 단축된드고...
-
쎅쓰중 2
이게야스지
-
융전 입결 1
25학년도 한양대 융전 입결 아시는분 있나요? 아시면 댓글좀 ㅠㅠ
-
대충똥머리하고 노상깔 동성칭구 필요
-
군붕이는 슬프다 원래도 정치얘기 안 하지만 더더욱 조심해야할 위치에 있기에
오르비 언어요
옯ㅡ하
저는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했었고
이후 외대 어문계열 진학했다가 소수어과라 너무 힘들어서 적응 못하고
자퇴하고 진로 사회과학 계열로 틀었지만
그래도 제2외국어는 프랑스어로 그대로 응시했습니다.
제2외국어 응시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보다 1등급 받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과목도 애초에 쉽게 점수 받고 만점 맞을 과목은 없다고 봐서
저는 남들이 뭐라 하건 신경쓰지 않고 제 진로와 적성에 맞춰서 선택했어요.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덧붙이자면 오르비에서는 보통 아랍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서울대가 목표시면 더 그렇구요.
저는 아랍어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결국 뭐든 본인 하기 나름이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다들 상황도 조건도 다르고 지향하는 바가 다를 테니까...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은 서로 다른 거니까요.
여기에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시되,
그 의견들이 제시하는 길과 내 길은 다를 수 있는 거니까 걸러 들으시고
특히 누가 현실적으로 ~~는 안된다거나 다른 길로 가라는 식으로 조언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흘려들으시길 추천해요.
내 길은 내가 개척하는 거고 누구도 내 미래의 비전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짓듯이 말할 자격은 없는 거니까요.
가끔 오르비 보다보면 너무 남의 미래에 대해 단정짓듯이 말하고
조언을 가장한 힐난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물론 소수인 것 같지만)
혹여나 그런 말을 듣고 위축되실까봐 괜히 걱정되어
불필요한 사견을 굳이 달아봤습니다.
모쪼록 올해 입시 원하시는 대로 무사히 잘 치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독일어 아랍어 중에 골라잡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