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인문 논술 5월부터 시작하면 많이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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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출 실력은 된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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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폭 0
저는 과학폭 전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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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심볼리즘이 엄청나게 진짜많이.. 작중에도있고 포스터에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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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전자는 만물의 근원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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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집 앞에 늑대거북이를 놔 손발을 한번 물면 절대 안놓는 늑대!거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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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넣고 떨어지면 못 간건데 애초에 원서도 안 넣었으니 안 간거임 물론 성적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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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돈과 명예에 대한 욕심이 사라짐 걍 나랑 우리 가족만 잘 살 수 있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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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0
세젤쉬 개념이랑 워크북만 잘 소화해도 수능 4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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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무서워서 1
울엇서..보면 안될걸 본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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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온 사람 없는데 저 123개는 누구 꺼일까...? ㅎㅎ 정보)차단한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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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재수가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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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 0
수학 노베인데 쎈다풀정도면 4등급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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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방사통 머고 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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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신기하네 이런 해괴한 현상이 수학적으로 증명이 되는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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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 6
1. 서울대 입학 - 성공 2. 학점 3.7 이상으로 관리 - 진행 중 3.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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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처럼 살라는 뜻이 아니라 착하고 성실하고 (연애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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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PCSK9 inhibitor가 Hyperlipidemia를 어떤 기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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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고민 2
김천대 고구마치즈돈까스조리학과 vs 삼육대 베지밀 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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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ㅋㅋㅋㅋ 6
나한테 카톡보내면서 내가 수업중에 답장했더니 왜 수업중에 딴짓하냐면서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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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노시환 고영우 김범석 경남고 급식엔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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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르코 페라라 (Marco Ferrara) 나이: 36세 (1989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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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부얘기는 왜 안하시지…? 음…. 공부 얘기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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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의 좌석 형태에서 집중이 잘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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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자주 가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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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인데 어법 놓치는 거 너무 아까워서요… 한달컷으로 어법 빠르게 잡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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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외랑 경영 정시컷 좀 알려주세용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정법 이렇게 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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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틀렸다고 바로신고 대답 잠시 안해준다고 바로신고 자기가 못알아들어놓고 별점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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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법 세계사는 1 안 나올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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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5
내 나이가 몇인데 누나가 내 머리끄댕이로 장난치는 걸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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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 십덕 허수 질받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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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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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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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거 알려달라 하는 케이스 Ex1) 2차함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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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엘리트주의, 대안우파 같은 것들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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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삘 받고있으면 능률이 엄청날텐데 24시간 궁극기 느낌.. 약간 미치광이처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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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교실 ㅈㄴ 보기 불편한곳에 시계가 있어서 과탐때 시간 얼마나 지나고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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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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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판중에 토스 노랑색으로 인증하는애들은 왜믿음? 가려서 아닌척하더만 노란색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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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10
시험기간이라 애들이 없어서 일찍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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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책 25책 0
반수할건데 작년에 했던 커리 똑같이 탈거여서 책이 다 똑같을것 같은데 2024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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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4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현재 모교에 재학 중인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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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몰라도 답 내는데엔 지장이 없어서 지엽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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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 점수가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때도 이렇게 맞으면 재수강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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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있나요 저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데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게 수능봐서 좋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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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잘하는 친구들 다 현강 듣거나 시대 단과 듣는데 저만 안들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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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마싯어요?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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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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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도 좀 해서 150만원 정도 벌었는데 시급도 큐브보다 훨씬 별로고 학생 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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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의무에 반하는 행동이라도 그게 행복을 가져올수 있다고 보았나요? 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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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문대가 어느대학이냐에 따라 다르죠.. 대학별 난이도나 유형이 좀 다르긴 해서
뭐 인문논술이 요구하는 총체적인 논리구조자체는 비슷하지만
경한이나 연경은 어떤가요? 경한같은 경우는 최저못맞춰서 많이들 떨어진다는데..최저만맞추면 가능성이 대폭 올라갈까요?
아뇨 경한 인문논술은 변별력도 없을 뿐더러 그냥 로또같은 느낌...?
아직 논술시작도 안했기에 구체적 계획은 안세웠는데..
한의대랑 연 성 외 정도?
6장 어디쓰실건데요
최저 통과는 단지 논술채점의 기본 기준일 뿐이고 그 후도 2~30대 일은 넘어가니 최저 확보하고 논술 합격하고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느곳이건 직접 기출을 풀고 - 상세한 개인맞춤으로 첨삭하고- 리라이팅하고 ..
이런 방식으로 50여편 써 보시면 합격권에 근접할 것입니다. 문제는 많이 써보고 자세한 부분별 첨삭과 되쓰기이지 그저 일찍 시작 - 유명 강사..? 어떤 대단한 논술 공식? 이런것은 다 소용 없습니다. 제시문 자체는 요즘 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