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접음 [721999] · MS 2016 · 쪽지

2017-04-09 02:21:07
조회수 524

솔직히 새벽에 갑자기 진지해지는 글 보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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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내일 일어나서 쓴거 다시 보고 어쩌실라고 저러나..


부디 이불은 소중히 다뤄주세요


물론 이건 경험담은 아니고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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