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확장을 위한 개편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70918
1. 메뉴찾기에 시간소모 비효율적
2. 차리리 비추천 추천하시지, 도움되요 재밌어요 싫어요는 멍미 ;; 애매함
3. 게시판 가운데 배열, 안정감이 안듬 좁아지고 작아진 느낌임
4. 구체적 조회수와 평점 확인 불가 답답
5. 태그매뉴 개성적이긴 하나 불편, 차라리 가로메뉴에 마우스대면 소메뉴 뜨는게 편리함
6. 새벽반이 없음 ㅡㅜ
바꾸지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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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많이 큼
헐 이모 어제의 새벽반이 끝이었음?? ㄷㄷ;;
1.
(1) 위의 메뉴바에서 '생활'을 선택한 후에, 게시물 목록에서 #생활상담실 태그를 선택해도 됩니다.
(2) orbi.kr/@생활상담실 같은 식으로 주소창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우측 상단 검색 창에 #생활상담실 이라고 입력해서 들어올 수도 있고요,
2.
학습/입시 부분에서 추천을 많이 받을 게시물과, 사진관 같은 부분에서 추천을 많이 받을 게시물을 분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학생 게시판이나 생담실 같이 다양한 주제의 글이 올라오는 곳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분리해서 추천받는 게, 좋은 게시물들을 추려서 보여주는 데 더 의미가 있어질 것 같아 이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도움되는 글과 재미있는 글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표현은 아니라 생각하였고 ..
'도움돼요' 오타는 수정할 것입니다.
3.
게시판의 배열에 대해서는 UI와 웹 디자인에 대해 예전보다 더 많이 연구한 후 적용한 것이고,
익숙해지시면 최소한 안정감은 전보다 더 들 것입니다 ..
작아진 느낌은 초기화면의 경우 가로 폭이 고정되어서, 해상도가 높은 화면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일단 글이나 게시판 하나를 클릭해서 초기화면을 벗어나면 그때는 높은 해상도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4. 조회수는 게시물 목록에서는 조회수가 100/300/1000/3000 을 넘을 때마다 게시물 제목 오른쪽의 WiFi 신호가 강해지는 식으로 표시됩니다. 일단 게시물을 클릭하고 나면 작성자, 작성일, IMIN과 함께 그 옆에 숫자로 표시됩니다.
최근 게시물은 조회수가 낮아 모두 WiFi 신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100/300/1000/3000 으로 되어 있는 기준점을 조절하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평점은 투표 기록을 보면 99.9%가 어차피 1 아니면 5 여서 현재와 같은 식의 찬반 투표형이 더 적절한 것 같아 예전 체제로 복귀하였습니다.
5.
앞으로 1~2년 안에 현재와 같이 마우스 포인터를 이용해 글을 읽는 환경보다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는 타블렛 환경이 급증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mouse over에 대해 반응하는 UI는 될 수 있으면 피하였습니다.
6.
새벽반은 사용하는 회원의 수가 너무 적어서 좌측 리스트에서는 폐지하였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xi_agit_owl - 위의 '옛날오르비' 에서 볼 수 있음 - 에 들어가보시면 많은 분들이폐지 이유에 대해 공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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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메뉴바에서 '생활'을 선택한 후에, 게시물 목록에서 #생활상담실 태그를 선택해도 됩니다.
(2) orbi.kr/@생활상담실 같은 식으로 주소창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우측 상단 검색 창에 #생활상담실 이라고 입력해서 들어올 수도 있고요,
2.
학습/입시 부분에서 추천을 많이 받을 게시물과, 사진관 같은 부분에서 추천을 많이 받을 게시물을 분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학생 게시판이나 생담실 같이 다양한 주제의 글이 올라오는 곳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분리해서 추천받는 게, 좋은 게시물들을 추려서 보여주는 데 더 의미가 있어질 것 같아 이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도움되는 글과 재미있는 글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표현은 아니라 생각하였고 ..
'도움돼요' 오타는 수정할 것입니다.
3.
게시판의 배열에 대해서는 UI와 웹 디자인에 대해 예전보다 더 많이 연구한 후 적용한 것이고,
익숙해지시면 최소한 안정감은 전보다 더 들 것입니다 ..
작아진 느낌은 초기화면의 경우 가로 폭이 고정되어서, 해상도가 높은 화면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일단 글이나 게시판 하나를 클릭해서 초기화면을 벗어나면 그때는 높은 해상도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4. 조회수는 게시물 목록에서는 조회수가 100/300/1000/3000 을 넘을 때마다 게시물 제목 오른쪽의 WiFi 신호가 강해지는 식으로 표시됩니다. 일단 게시물을 클릭하고 나면 작성자, 작성일, IMIN과 함께 그 옆에 숫자로 표시됩니다.
최근 게시물은 조회수가 낮아 모두 WiFi 신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100/300/1000/3000 으로 되어 있는 기준점을 조절하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평점은 투표 기록을 보면 99.9%가 어차피 1 아니면 5 여서 현재와 같은 식의 찬반 투표형이 더 적절한 것 같아 예전 체제로 복귀하였습니다.
5.
앞으로 1~2년 안에 현재와 같이 마우스 포인터를 이용해 글을 읽는 환경보다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는 타블렛 환경이 급증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mouse over에 대해 반응하는 UI는 될 수 있으면 피하였습니다.
6.
새벽반은 사용하는 회원의 수가 너무 적어서 좌측 리스트에서는 폐지하였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xi_agit_owl - 위의 '옛날오르비' 에서 볼 수 있음 - 에 들어가보시면 많은 분들이폐지 이유에 대해 공감하실 것입니다.
1. 전에 비하면 여전히 번거롭네요
2. 사진관에 연예인게시물은 '도움되요'를 클릭해야될기세네요
3. 익숙해지면 안정감이 들거라는 것은 그냥 익숙해져라 이거네요
4. 예전 게시판에선 클릭하지않아도 구체적 조회수,평점을 볼수있어서
효율적으로 골라볼수있었는데 이젠 클릭해야만 확인할수있군요?
5. 스맛폰없는 슬픔ㅠ
6. 새벽반은 독동보다 사용하는 회원수는 적지만 활동지수는 높은 편입니다
활동지수 0인 게시판들은 왜 안없어지나요 좀더 간단하게 추리면 편리할텐데말이죠
댓글쓰는 박스가 왤케 좁나요ㅠ
예전게시물이 없는 게시판이 있던데 새게시판으로 시작하나요?
2. 사진관 연예인 게시물은 '재밌어요' 를 클릭하면 되지 않을까요?
4. 게시물 목록 부분에서 평점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는 저희가 배려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이콘을 붙인다든지, reputation 숫자를 띄운다든지 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6. #새벽반 태그로 올라오는 글들이 많으면 다시 게시판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7. 예전오르비에 상응하는 게시판이 없는 경우 (예: 의치전) 새 게시판으로 시작합니다.
8. 댓글 쓰는 박스의 높이는 늘려드리겠습니다..
훗 나의 영향력이란
은 장난이고요
조금이나마 의견수용되서 다행이네요..흐
뭐 현실적으로 pc버전이랑 타블렛환경 버전을 따로 만들어라 라고 말 할 수는 없으니까.....
마우스오버에 반응하는 UI말고 마우스 클릭에 반응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이전에는 가로 메뉴에 마우스 오버하면 그 그룹에 속해있는 게시판들이 쫙 뜨는 식이었는데
가로 메뉴를 클릭하면 뜨게 만들면 안 되나요??ㅠ
솔직히 이게 연구한거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웃음밖에안남ㅋㅋㅋㅋ
연구한거라니
오르비 개편될때마다 불편해졌다는 얘기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바로 이전버전 오르비로 개편됐을때도 불평불만이 굉장했던걸로 기억해요..
옛오르비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한창 잘나가고 사람 많을때의 오르비를 생각하면서 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더 편리했던것 같애 이런 말들을 하시지만
계속해서 개편하지 않고 그냥 냅뒀다면 잘은 몰라도 지금보단 사람 훨씬 적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편에 정말 실망해서 오르비를 떠나버릴게 아니라면 익숙해질때까지 조금만 더 인내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 글같이 불편한 점을 확실히 찝어주는건 좋고요 ㅋㅋ
도움되고 재밌다기보다 그냥 '동의'하는 목적에서 하는 추천은 뭘 찍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추천이 3개 되면 그것도 이상하구요
왜왜왜 예전꺼에 댓글이 안써져요 ㅠㅠ
그리고 사진관에 사진/플레시/동영상/미분류 왜 이런거 없어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