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뜯어먹는소리 [72401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4-08 01:40:45
조회수 1,674

성추행범 개새끼가 저 기억안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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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이 어제 경찰들이 제 얘기하니까

저 본적 없고 기억안난다 했대요.

분명 그 전날 저 봐놓고

매일같이 시선강간하면서 

버스타면 저 먼저 찾기 바쁘던년이

진짜 개씨발련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기억안난다 했대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제가 학교가는 시간에, 지 친구가 버스타서 항상 마주칠 수 밖에 없었다하는데

저는 기숙사 나오고 1년동안 버스타면서 그 또라이년만 봤지 친구년을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지 생각나는대로 막 말 뱉음

걔네 엄마도 알게됐다던데 사과할생각은 없나봄.

애꿎은 우리아들 , 고삐리새끼한테 당하기나하고

이렇게 생각하시는듯


내성생겨서 기존 두통약도 안 들어서

아직도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까지 다니고 있는 마당에; 기억이 안난다고.....?????????????

진짜 개빡칠노릇임. 죽여버리고 싶다 생각했을 때 그래야했던게 맞는듯


지금은 경고로 끝나고 다음번엔 진짜 처벌이라는데

걍 경찰서에 얘기안하고 가만안둬야죠. 죽지않을 만큼만^^그리고 저도 발뺌^^


진짜 학교다니면서 벼래별꼴 다봄

진짜 이 새끼만 죽어도 여한이 없음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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