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이 12월생 애들 출생신고 다음해 1월로 늦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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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전 찬성이요... 12월 말이라 불편해본적도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점이요? 근데 요즘은 생일 늦추면 빠른 없어서 빼박 다음해 입학이라...
개인적인거라 말씀드리긴 좀 그래요 ㅎㅎ 제가 겪은 바로는 연초가 줗다고 봐여
글쿤요... 저도 생일 늦은편인데 그럭저럭 괜찮았거든요...
크... 그럼 술은 1년더 늦게...
저는 출생예정일이 12/23인데 미뤄져서 1월생됨...
ㅠㅠ 그럴수 있죠...
아무리 불편하다지만.... 그래도 본인이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면
생일을 맞을때마다 좀 찜찜할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실리만 따지면 그게 맞는데 세상은 실리만으로 돌아가진 않아서.. 개인적으로 빠른년생은 폐지해야한다고 봐요.
이미 폐지가 되었죠 2003년생부턴가 다만 요즘 세대에서 아직 남아있어서... 오히려 부모님세대보다 더 따지는 듯
아 사라졌나요? 2000년 1월생이 올해 고3인 애를 알아서 안없어진줄..
빠른 없어진거 환영이네요 몰랐는데
제 사촌동생 또래가 빠른 없어서 알았어요 ㅎㅎ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도 볼 수 있듯 나이상으로 우위를 볼 수 있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짐
공감합니다...
흠 근데 뭐 3월생이 잘하고 12월생이 못하고 그런건 못봤는데... 독립인거같음
저라면 차라리 1년 벌라고 빠른으로 보낼래요
아 빠른 없어졌구나... 그래도 늦추는건 손해가 더 큰거같음
취업할땐 나이도 스펙인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