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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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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뉴 추천 ㄱㄱ 15
버거킹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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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에 사진 못 첨부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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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픽시들아 5
빨간불인데 학교체육복입은 픽시 네명이 멈추질않네 눈똑바로쳐다보고 건너니까 나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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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상대들이 너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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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1때 오픈빨 받고 운영 말아먹어서 끝날때쯤에 접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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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에서 재수하던 시절 ㅋ 심심해서 미기확 전부 혼자 1-30번까지 만들고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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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당해년도 수능 점수로만 모집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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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가르치실 거 아니면 다들 어떻게 되실까요?? 내신대비용으로만 본업을 하시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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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제발제발 알려주실 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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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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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민우야 난 너가 이렇게까지 잘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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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등급 나오는데 문학을 여태까지 책 읽어온걸 토대로 감으로 푸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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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메디컬 노리고 사탐 한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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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한줄 읽을 때마다 나야, 신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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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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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이 있는 곳엔 당연히 세금이 있다. 2. 투자자 보호, 구체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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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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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수학 계획 4
~2,3월 : 뉴런 시냅스 한완기(평가원,교사경) N제 순서대로 : 4규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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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생윤 윤사 사문 경제 전적대 = 경제학과 현역탐구 = 물리생명 목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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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원점수컷 파악 가능하잖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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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뿌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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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ㄷㄷ 제가 오르비에서 보고 추천 넣은 분은 nn만원 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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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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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높공 너무 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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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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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능 시계 구매 여부 및 착용 방식’에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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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한다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근데 선생님저 이제 열심히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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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 두 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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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수학 유의미하게 체감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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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91점 6
미적 91점 백분위 몇나올까요.. 공통-4 미적-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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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질문 0
컴공 지망하고 있는데요 목표가 서울대, 고려대가 아니면 사탐 2개 해도 큰 지장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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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풀이 없이 빈칸에 대한 답만 쓰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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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안먹음 가끔 죽고 싶으면 찾아서 주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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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그랜라간 메이드인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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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안빠지구만 0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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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를 계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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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물1보다 표본높음? 솔직히 인원수 2천명대라 ㅈㄴ 잘하는사람 백명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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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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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배지?(햄스터+빨간배경)에 top 0.1인가 써있는 배지 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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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로 메디컬 환생을 노렸으나 수시충+의지 부족으로 실패 그리고 복학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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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판하면 내가 못한판 2판 내가 케리한판 2판 1인분한판 5판 버스탄판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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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영어 1등급 컷은 좌파 카르텔의 조작적 선동" 3
尹대통령은 영어 1등급 컷은 좌파 카르텔의 조작적 선동의 결과라고 하며 1등급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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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인데도 습관적으로 오른쪽부터 보게 돼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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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합니다 5
오늘부로 탈르비합니다 현역 때부터 이제까지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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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면 인싸남 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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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논술 4
난이도 어땠음? 작년기출보단 빡빡했는데.. 다들 어땠음? 3-1제대로 못풀고...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렇군요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