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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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랫동안 좋아한 여자애가 있어요
되게 친한 친구였는데 좋아하게된 경우구요...
서로 알고 지낸지는 6년됬어요.
그 애 생일때마다 선물 꼬박꼬박 줬구요 걔도 제 생일때마다 선물 주고... 뭐 되게 친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제가 걔랑 친하게 지내고 제가 잘해주니까
주변에서 제가 걔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말 나오고...그랬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제 생일이었는데요
제가 녹차를 되게 좋아했는데
얘가 제 생일 선물로 녹차를 사줬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그렇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헤어진 후에 다른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받은 녹차 들고 바로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하고 있는데 뒷자리에 앉은 어떤 여자애들이 막 누구 험담을 하더라구요
(들으려고 한게 아니라 목소리가 하도 커서 그냥 들렸음...)
근데 그 말이 남이들어도 되게 심한 말이었어요. 또 그 남자애한테 자기는 밑밥만 뿌리면서
마음껏 뽑아먹고 버릴꺼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걍 'ㅉㅉ' 하면서 친구랑 다시 대화 이어가려고 하다가 흘긋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인거에요!
그래서 그 애한테 좀 많이 실망하고 안좋은 생각이 들려는 찰나 걔네 대화에서 제 이름이 나오는거에요.
알고보니까 밑밥만 뿌리면서 마음껏 뽑아먹고 버릴 그 월척이 저였던거임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 험담의 대상도 저였던거임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저 진짜 그때 완전 모욕감을 느껴서 경멸하는 표정으로 걔 앞에 갔더니 걔랑 걔 친구 갑자기 표정이 싹 굳어지더라구요
저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걔가 준 녹차 뿌려버리고 집에 왔거든요(종업원님 청소하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죄송해요...ㅠㅠ)
내가 그런 쓰레기 같은애를 그렇게 좋아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제 자신이 병.신같고
막 걔를 막 진짜 후려쳐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고...
그리고 이 일을 겪고 나니까 갑자기 막 세상 모든 여자가 싫어지는거에요
이런 여자가 지천에 널렸다는 생각이 들고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줬던 모든 여자애들의 태도도 못믿겠고...
이건 정말 제가 똥을 밟은거겠죠?
여성분들중에 진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결코 많지 않겠죠??
참 기분좋고 환상적인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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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죠
배신이라기보단....그냥;;어장이네요 ㅜㅜㅜ 힘내세요
올 모솔의 위엄
;;;;;
어머.....충격 크시겠다
무려 6년을 안 사이인데...여자분이 심하게 나쁘네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에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원래 친구앞에선 좀 떠벌리면서 말하게 되던데...
너무 상심하진 마세요.. ㅠㅠ
죽일년이네 왠만하면 넷상에서도 밖에서도 욕안하는데 저런년 내 앞에 있었으면 진짜 죽빵날렸음.
222 저도 왠만하면 욕안하는데.....
그냥 의도치 않은 어장만 당해도
당사자는 엄청 힘들텐데
의도적인 어장이라니.......참.....
힘내세요. 이말밖엔.
쓰레기같은 여자 버리시고 좋은 여자도 많아요.
그런데 한국에 저런 개념없는년들 졸라많음.
무개념 된장녀 판별식 D같은거 없을까요
커피값 / 밥값 > 1 된장녀
커피값 / 밥값 = 1 무개념
커피값 / 밥값 < 1 여자
커피값 / 밥값 = 0 개념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커피값 /밥값 =0 개념녀는 아닌거같네요 ㅋㅋㅋㅋ 웃기긴하지만
죽뎃인데 ,,,,,, 밥값이 무한대로 가면 어뗗게 됨 ?
근데 주변에 보면 확실히 싸이나 트위터 많이하거나 비싼커피 많이먹는여자들은 무개념일확률이 높음
싸이 트위터는 글쎄요...... 싸이 많이하는여자 주변에 많은데 딱히 무개념이지는 않아요
'주변에' 많아요?
제가 여자친구는 없지만 주변에 여성분들은 좀 있습니다 도대체 날 뭘로보는거임
모솔이요
모솔이라고 다 같은 모솔이 아닙니다
너와 나는 완전히 상하관계에 있지!!!!!
ㅋㅋㅋㅋ 무슨 가격탄력성이야기 하는것 같다 ㅋㅋㅋ
도입이 시급합니다.
와 씹발 너무 하네
허헐 너무해,, 은근 그런 여자들 많아요 ㅠㅠ,, 그걸 친구한테 써먹다니,,
아으 ............ 정말 나쁜 X이네요 ㅠㅠ 내가 다 열받음.....................
그런여자 여친으로 안둔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
드라마같네여 ㅎㄷㄷㄷ
저도 지금... 어떻게 딱 그 자리에서 마주쳤을까요
분명 좋아하는 쪽이 손해고, 누가 나를 좋아해주는것이 고마울순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진심을 갖고 장난치다니...저건 심하네요
시원하네요 녹차 잘뿌리셨음!
근데 좀 미안해요... 종업원한테
원래
자기좀 좋아해주는거 자체로
그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지가 뭐라도 되는듯한 행동하는 여자애가 많은데 그런부류를 만난거네요
님은그냥 술자리 안주거리에 날 좋아서 따라다니는 호구어장일뿐인데
차라리 빨리안걸 다행으루하고 자기조아해준다는걸고맙게생각하는 개념있는분 만나세여
정말 저런애는 산소가 아깝고
저런애들을 지키려고 군대갔다온 내 2년이 아까워지네.
글쓴이 힘내세요.
해줄말이없네요.
스스로가 못나서 그런여자나 만났다라는 생각까지는 안가기를 바랍니다.
자학하지마세요. 글쓴이 좋은분입니다.
보통사람이면 주먹으로 얼굴 한대 갈겼을지도몰라요.
좋은여자 만나라고 운명이 안내해준거라 생각하고 너무 상처받지않기를바랍니다.
그냥 운 없었다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확실히 성격 좋으신듯..
저같았으면 진짜 깽판쳤을텐데 ..
글쓴분 너무 착하시네 ㅜ 저같으면 앞에서 녹차 안뿌리고 뒤에서 복수하려고 했을텐데 ㅋㅋ
힘내세요 ㅜ
그러고 보니 커피 하니깐 생각나네
저번에 코엑스 스타벅스 갔을때
나랑 내친구는 원체 커피숍간적이 없어가지고
커피주문할때 수많은 종류의 커피에 놀라고
가격에 다시 한번 놀람.
그러는 와중에 여자 2명이 우리 보면서 졸라 쪼개면서
'쟤들은 커피숍와본적도 없나봐'
하면서 우리 무시하기 시작함.
순간 우리 살작 빡침
그러다가 그 여자애들중 한명이 우리보고
'거지같은 옷차림으로 코엑스를 오냐ㅋㅋ
커피사마실 돈은 있어?'
라고 말하는게 들려서 순간 나 폭발해가지고
내가 그래서 그년들 보고 나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산다고 하고 깝치지 말라고 하고
나는 코엑스 코앞이니깐 옷 대충입고 가지 뭐하러 이런데 옷 차려입고 와야되냐고 하면서
니년들보다 돈 훨씬많다고 하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뭐라고 하니깐
여자애들 얼굴 확 달아오름ㅋㅋ
그러면서 시킨 커피 바로 포장해달라고 하면서 커피 받고 나감ㅋㅋ
근데 내가 장담하는데 얘네들 대치동이라는 지역만 듣고 나간거임
동부센트레빌은 뭔지도 몰랐을거임.ㅋㅋ
레알 화끈하시네ㅋㅋㅋㅋ ㅋㅋㅋㅋ
차도남이시네요
된장년들 ㅉㅉㅉ 저런 골빈년들은 남자들한테 한두번 심하게 털리게 돼있어요
쪽쪽 빨아먹히고 버려지죠
자라나는 룸나무라고 해야하나
아 진짜 쪽팔리는지도 모르는 여자애들이네.... 대치동쪽 사람들은 코엑스 그냥 동네놀이터 처럼 생각하는데... 동부 센트레빌의 위엄이나 알려나ㅋㅋ
아... 욕나오네 정말
허...정말...
아 이건 ;; 정말 안타깝네요...ㅠ
이것 또한 지나가겠죠? 힘내십시오~
진짜 망할녀ㄴ이네요
토나온다진짜
상처가 크셨겠네요 ..
좀더 사람보는 눈을 기르세요 .. 나이가 들다보면 ..
어느정도 아 이런 사람이겠구나 느낌이 오거덩여 ..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게 아니고 .. 그런 여자를 어떻게 좋아하게 된거에요 .. ^^
우선 힘내시구..
이번 기회에 기분은 정말 나쁘지만 갚진 경험했다고 생각하셔요.. ㅠ
다음엔 참한 여자 만날거에요
그나마 지금 들은게 어디에요 계속 모르고 지내온것보다야 훨씬 나은데.....ㅋ
여튼 힘내세요 별 똘추같은 계집을 다보겟네 정말 윗분댓글도 그렇고 ㅋㅋ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
별 쓰레기 같은 개년을 다보겠네...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ㅠ
근데 여자들은 남자들 이런반응을 이해하지 못함
심지어 자신은 이렇게 행동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