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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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문 하다가 작년에 동사 사문으로 바꾼 N수인데요.
사문이 지금까지
사설이나 교육청에서는 1-2왔다갔다했고
6 9 수능은
1등급이 나와본적이 없어요.
계속 고정2등급이었어요. 물론 1등급을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 이상하게 쉬운개념문제에서 틀리는경우더라고요.
동사는 작년에 시작해서 6 9는 1나오고 수능은 46으로 2떴었네요. 두 문제틀린것도 킬러가 아니라 정답률 8-90프로대를 틀렸구요.
반수를 시작할건데요. 너무고민이네요 사문을 계속해서 극복해야되는건지 세계사로 바꿔야되는건지
도대체 감이 안잡히네요. 세계사가 동사선택자라면 어느정도 양이 주는건가요? 세계사가 양이 많다고 악명 높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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