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대(옹박사) [570625]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3-16 21:21:20
조회수 1,950

아는누나가 야동보여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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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은 어그로입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따져보면 성추행 마찌요 암암!


때는 바야흐로 8살

맞을거에요... 그 당시 엽기토끼 가방을 메고 다녔던 기억이...초등하꾜 1학년때 그 누나 부모님께서 엽기토끼가방을 사주셨거든요...ㅋㅋ 가물가물 아직도 기억이납니다...ㅎㅎ 

부모님께서 몇일간 다른 지역에 머무를 일이생겨서 제가 그 누나 집에몇일간 맡겨졌는데...

그 때!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누나께서 저에게 '딸랑아!(가명) 누나가 재밌는걸 보여줄게 일로와봐' 하며 저를 부르는것이였습니다...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누나에게 가보니...저를 보며 싱글벙글 웃으시는 누나얼굴과함께 모니터엔...알몸의 남녀들이...아니 글쎄 해괴망측한 짓을 하고있는거였습니다!

저는 겉으론 부끄러워 하였지만 속으론 "이런 신세계가 다 있나!" 하며 마음의 혜안으로 다 지켜본후 누나께서 '절대 부모님께는 절대 비밀이다' 라는 약속을 개한테 주고 부모님한테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엄마 남자 고추가 아니글쎄 ....누나한테 절대 내가 말했다고 하면 안돼' 라고 말 하였습니다

몇일뒤..그 누나한테 존낸 뚜들겨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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