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가 야동보여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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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은 어그로입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따져보면 성추행 마찌요 암암!
때는 바야흐로 8살
맞을거에요... 그 당시 엽기토끼 가방을 메고 다녔던 기억이...초등하꾜 1학년때 그 누나 부모님께서 엽기토끼가방을 사주셨거든요...ㅋㅋ 가물가물 아직도 기억이납니다...ㅎㅎ
부모님께서 몇일간 다른 지역에 머무를 일이생겨서 제가 그 누나 집에몇일간 맡겨졌는데...
그 때!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누나께서 저에게 '딸랑아!(가명) 누나가 재밌는걸 보여줄게 일로와봐' 하며 저를 부르는것이였습니다...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누나에게 가보니...저를 보며 싱글벙글 웃으시는 누나얼굴과함께 모니터엔...알몸의 남녀들이...아니 글쎄 해괴망측한 짓을 하고있는거였습니다!
저는 겉으론 부끄러워 하였지만 속으론 "이런 신세계가 다 있나!" 하며 마음의 혜안으로 다 지켜본후 누나께서 '절대 부모님께는 절대 비밀이다' 라는 약속을 개한테 주고 부모님한테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엄마 남자 고추가 아니글쎄 ....누나한테 절대 내가 말했다고 하면 안돼' 라고 말 하였습니다
몇일뒤..그 누나한테 존낸 뚜들겨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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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도 끌게있고 안끌게있지 ㅋ
아 바로 글 수정했는데 바로 댓글이 달려있었네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아 맞아요 전 성추행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 그때... 수치스러운 점은 없었지요
제목을 바꾸도록하겠습니다
성추행 맞는데요?ㄷㄷ
초1짜리한테 음란물이라니
아...깊게 보시면 당연하지요...허나 제가 그때 수치심이란건 없었고 그저...즐겼...지금 생각해도 아무렇지않아요...ㅎㅎ...그래도 깊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 몇살이었는데요?
그때 당시 중학생이였던걸로...ㅎㅎ ㅋㅋ
아직도 알고 지내요?
지금은 서로 모르고지냅니다 ㅋㅋㅋ
이거 성별만 바꾸면 페북 대숲에 하루걸러서 올라오는 글 아님?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이런 슈발베
이크 ... 정말 그랬겠네요...
하필 가명이 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