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기출 몇문제쯤이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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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나눠서 10 10 10에 고쟁이 5~7 x3과목 중인데 모르는건 몰아서 주말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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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걸렸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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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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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
아라요?
문제를 아직 못보셨다면
저 같은 경우 문제를 푸는 경우엔
국어 45문항 수학 30문항 영어33문항 사탐40문항
매일매일 이렇게 풀기만했는데
문제를 다 풀고 분석할 땐
현저히
국어 4지문(비문학2지문+문학2지문)
수학은 10문항(21번 5문항 30번 5문항)
영어 10문항(고난도빈칸10문항)
사탐 40문항 그대로
이렇게 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반복하고있어요~!
오 ㄱㅅ
과탐 개념하고 수학도 개념+기출하는중이라서... 끝나면 그정도분석 해볼게요
아아! 저는 문과라서 수학공부량이 이과분들보다 적은데 이과시면 2130이 더어려우실테니 상관없을거 같아요!
문제는 이과든 문과든 매일매일2130문제를 보고 틀리고 싸워보고 그러다 하나맞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지금 개념잡고 있는 중이시면 문제 수는 그렇게 부담안갖으셔도 될 거 같아요!
친절한답변감사합니당
문과면 21,30 어떤 문제집 활용하셨나요
저는 2130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마더텅으로 풀었는데 마더텅이 해설은 좋지만 기출"만"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빡T 크포사서 계속고민해보고 풀고 어떻게 풀었는지 인강듣고나서, 실전 모의고사 돌리기 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사이트들어가서
2012학년도부터 2017학년도까지의 기출문제 프린트해서 서점가서 제본했어요..
그리고 그 제본한 책으로 2130만을 다시 깨끗하게 풀어보고 여러가지 풀이법을 고민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공부하려고해요~
올해 크포나오면 똑같은 메카니즘으로 할 겁니다 저두!
대단해용
수학 인강은 한석원T빼고는 안 들어봤는데 주위 문과인 분들은 신승범T나 현우진T 많이 듣더라구욧
근데 2130 같은경우는 문제 수로 돌파하기 보다는 머리에 들어있는 개념의 정립도가 중요한 것 같아서 제일 얇은 크포로 정했습니다.
알파테크닉 개념강좌가 너무 좋아서 빡T께
감사하는 마음도 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