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 [696577] · MS 2016 · 쪽지

2017-03-07 17:24:15
조회수 1,117

원래 문>이 전과생들이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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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년보다 올해 더 많아진느낌.. 그리고 이과생 자체가 많아진 느낌... 그걸 평가원이 알고 물지 수특을 어렵게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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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 · 728075 · 17/03/07 17:25 · MS 2017

    전과 한단 사람 보면 문->이 가 더 많이 보이던...

  • Stein · 696577 · 17/03/07 17:28 · MS 2016

    맞아요 그말한거에여.. 문->이

  • 시베리안 냥 · 526597 · 17/03/07 17:27 · MS 2014

    이과비율이 점점 높아지는거 같아요

  • Stein · 696577 · 17/03/07 17:29 · MS 2016

    ㄷㄷ 강대 반 수만 해도 이과가 압도..

  • 시베리안 냥 · 526597 · 17/03/07 17:33 · MS 2014

    최상위권은
    이과 가면 의치한 등 고소득 전문직 노릴 수 있는데
    문과 가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확 줄어서 그런거 같아요
    결국 이과가 취업이 훨 낫기 때무네...ㅜㅜ

  • Stein · 696577 · 17/03/07 17:53 · MS 2016

    ㅠㅠ 흐 고민이네요.. 오래 걸려도 이과로 하는게 맞는건지 ㅜㅜ

  • 엘류어드 · 304134 · 17/03/07 18:20 · MS 2009

    문과에서 어정쩡하게 하면 이도저도 안되고 노량진 가야하는 어려운 현실과 경제난의 여파로 의대를 필두로 하는 전문직 선호도가 신기록을 갈아치운 상황에서 이과수학도 09~13까지의 고난도 추세에서 난이도가 내려오니까 예전에 비해 할만하다고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최근 3년간 문->이 전과생이 폭발하는듯..

  • Stein · 696577 · 17/03/07 18:29 · MS 2016

    문과 4수나이인데 문과해서 설대 가야할지 아님 이과로 2년해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17/03/07 18:35 · MS 2009

    의대 가실거면 2년잡고 이과하시고, 문과성향이다 싶으면 서울대 노리시고 간판 살리는 진로 찾아가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