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문대를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 실행 "

Question

한국의 명문이 세계적인 명문대를 향한 큰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본문 내용 중 -->'뉴한양 2020'은 '뜬구름 잡기식'의 비전과는 다르다. '목표를 위한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갖고 있는 로드맵이다.<한국경제신문>:"72년이 흐른 지금 한양대는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일류를 바라보는 명문대로 성장했다. " <클릭>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1380101&intype=1

상큼상쿠 · Accepted Answer

와...한양대도 만만치 않네요. 
중앙대와 한양대라....요새 화두가 되는 맞수라는데, 기대가 됩니다.

tjdnftlals · Answer

라이벌이란 연고대처럼 비슷해야 인정되는데 어느면에서도 중대와 한대는 라이벌이 될수없습니다,중앙대의 맞수는 경희대.외대.시립대입니다,그래서 모두들 중경외시라고들 하죠.중대와 한대는 급간이 다릅니다, 이공계는 언급할 필요도 없고 문과에서도 사법고시..CPA합격자수에서 2-3배차이가 납니다,
아무리 대학평가를 모르는사람일지라도 고시에서 2-3배 아웃풋 차이가 나는대학을 라이벌로 인정하지않겠죠.로스쿨 정원도 중대는 50명,한대는 100명입니다,굉장한 급간차이죠.중대분들은 근거제시도없이 무턱대고 양교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행정고시 이번에 3명씩 같은수라고 홍보하지만 법원행정고시는 뺀 숫자입니다,법행은 한법출신이 수석을 했더군요,
중대는 경희대와 치열한 경쟁을 하기에도 벅찹니다, 경희대는 안정속에서 발전하고있지만 중대는 안성.하남.검단.흑석문제가 모두 복잡합니다,
외대.시립대도 나름대로 발전중입니다,안타까운것은 경외시는 홍보(광고)를 잘 안한다는점이죠.

토오루 · Answer

중대보다는경희대가 훻씬 낫습니다. 재단도 튼튼하고요..  중대 갈바에는 경희대갑니다.  교통도 분위기도 그렇고,, 중대  두산서 인수하고나서 많이 이상해졌음.. 인문학과를 없앴다죠? 그게 무슨 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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