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 64180 · 11/05/16 12:31 · MS 2004

    초등학교 6학년 땐가 포경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그날이 마침
    눈높이 선생님 오는날.. 마취는 점점 풀려가는데 눈높이 쌤이 그날따라
    왜그렇게 빨리 안가시던지ㅠ

    아 요즘도 수술하면 종이컵같은거 붙여줘요??
    저는 암것도 안붙여주던데.. 집에와서 컵라면 뒤집어서 올려놨었음..ㅋㅋㅋㅋ

  • 러너스하이 · 340136 · 11/05/16 12:37 · MS 2010

    저는 아직 고래안잡았는데요
    21살인데요...잡아야할까요 놔둬야할까요?
    찜질방이나 헬스샤워실갈때 주위눈치보여서요...

  • 이즈미 · 337234 · 11/05/16 13:11 · MS 2010

    요즘은 안하는게 대세 아닌가요.....

    제 주위에도 물어보면 절반이상이 안했구요 ㅋㅋ 진짜 심하게 냄새나는경우아니면 할필요없어요..

  • akrwkdwo · 172056 · 11/05/16 14:35 · MS 2007

    자연포경 되는 케이스(대부분)이면 안해도 되고
    안되는 케이스면 하라더군여

  • 추억앨범™ · 6955 · 11/05/16 13:57 · MS 2002

    팁을 드리죠.

    지금 당장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야구동영상을 재생합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가슴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상태로 몇 분만 앉아계시면 지금까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 인생은자전거 · 348586 · 11/05/16 13:58

    고문

  • 0.3mm · 100177 · 11/05/16 16:33 · MS 2005

    터지고 재수술

  • 리스본 · 342146 · 11/05/16 21:27

    상상만으로도 아프다.

  • Final Sprint · 182663 · 11/05/16 21:47 · MS 2007

    남자끼리 싸우다가 상대방 거기 차는 거 보다 더 비겁한 댓글임 어떻게 남자끼리

  • 상아탑 · 315578 · 11/05/16 22:36 · MS 2009

    삼각팬티입지마세요 ㅡ ㅡ;
    진짜 ㄱㄷ 끝이랑 팬티랑 달라붙으면 실로 죽고싶은마음이 들어요..

    암튼 하체는 최대한 헐렁헐렁하게 하세요 ; ;;
    걸음이 X팔릴수밖에없으니 ;; 어디다니지도마세요 ㅋㅋ한 1주일간은 ㅋㅋㅋ

  • 대한민국안티 · 710440 · 17/02/06 19:51 · MS 2016

    성감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