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좀 도와주십시오. 머리 나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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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저는 머리가 좋지가 않아서 그런지
수학 I 과목은 상용로그-자리수 파악 문제부터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확률 통계도 자꾸만 헷갈리구요. 평가원 기출문제들은 커녕 여지껏
교과서도 한번 마스터했다고 말할정도로 완독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수학이 하기 싫고 진도도 안나가고 대충 넘어가고 틀리는 문제는
맨날 틀리고 성적은 안오르고 의욕저하로 인해 수학공부를 멀리하게 되고 ...악순환이지요.
과학의 경우 예를 들면 유전파트 반성유전 문제라던지 ,연관 교차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 푸는 속도가 다른 친구들보다 2-3 배는 걸리구요.
무엇보다도 저한테는 그 문제들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평가원 기출문제 볼때 제가 어렵다고 끙끙거리며 생각했던 문제들 정답률이 60-70 % 이상 되는것보고 숨이 턱턱 막히는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모자라나 걱정되서요.
저는 나름 꼼꼼하게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평가원 문제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저의 사고력이 평가원에서 요구하는 것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남들은 집중하면 수학 과학 개념이해는 쉽다고 하는데
저는 개념이해부터가 너무나 힘이드는 내용이 많습니다.
기본개념도 확실치가 않은데 각종 문제집은 저에게는 사치이자
그림의떡일뿐이네요.
왜 이렇게 공부하는게 힘이들까요?
누구는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어렵더군요.
다행스럽게 언어나 외국어는 아주 잘하지는 못해도 잘하면 1등급 대게 2등급은 나와요.
그런데 수학이랑 과학과목이 저한테는 왜 이리 힘드는 것일까요?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봐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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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학 (가)형 이과이구요. 등급은 4등급 정도 나옵니다. 인문계 적성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자연계로 선택했습니다.
생물 I,II 모두 잘하면 3등급 보통은 4등급입니다.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좀 도와주십시오. 저는 왜 이렇게 이해력이 낮은지....
과탐의 경우 그 어려운 문제들 30분 이내에 풀려고 하면 머리에 쥐부터 납니다.
올해 수능은 이미 끝났고 (그냥 아무데나 점수 맞추어서 가려구요)
내년부터라도 올바로 준비해야할텐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