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45814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독교인에대한 인상
자유롭게 써주세요!
예를 들어
불신자보다 착하다 나쁘다 등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259 0
공부 패턴 정상화 너무 어렵다
-
얼버기 5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대학에 처음등록해봐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혹시 희망한다면, 3~4학년 전공수업을 들어도 될까요?
-
부산대 인식이 8
부산에서랑 타지에서랑 많이다름?
-
교제 0
N수생 중에 용돈 못 받는 사람들은 교제 어케 해결해요? 텔그 ㅇㅂ만 사용해서...
-
다들 ㅈㄴ꾸미려나
-
전 영어 4등급인데 1등급한테 조언해준 적 있음 ㅇㅇ
-
교재신청 들어가서 결제 누르면 그대로이지 왜....
-
경찰행정 vs 시스탬반도체 문과임.. 반도체가서 학점 잘 딸수 있을까요..?
-
오늘 문득 느낀 건데 아부지 어무니 다들 훈훈하게 생기셨는데 왜 나는 이런 외모인...
-
다른 질문은 없고 13
특정하려고만하네
-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을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
얼리버드 1
-
예전에는 독서 문학 나눠져 있었어서 그 때 권장시간이랑 다를거 같은데 그래도...
-
가사가 상당히 비관적이고 염세적이며 퇴폐적이네 蒼天井に歪んだ光を見たのだ。푸른 천정에...
-
러셀 ㄱㄱ 1
기서 만나도록
-
언매임 100점~2등급 왔다갔다 해서 고정 높1로 만들고 싶은데 어느 강사가...
-
빨간 날치알이랑 김가루까지 뿌려서
-
심심풀이로 레서 어플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쉬운 게 흠이긴 하지만 꾸준히 글 읽고...
-
후 2
구수구ㅜ수
-
ㅇㅂㄱ 5
오늘은 공부를 좀 빨리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은 맞춰야함 ..
-
밤낮바꾸니까 5
정신건강도 좋아지고 공부도 더 잘됨 몸이 개운함
-
당장 다음주부터 브릿지 시즌 시작임?? 궁금ㅇㅇ 브릿지 듣는다면 누구추천함? 겨울엔...
-
아직도 지구가 멸망을 안했네...
-
너프좀...진짜
-
어차피 보조배터리 잃어버려서 선택지 없네 편의점에서 1회용 사지 뭐..
-
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12번 한줄해석 1
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12번 해설 ( 선명하게 출력해서...
-
전시우 방송 보다보니까 6시임 이게 말이 안된다니까?? 도사님 방송 - 시우 방송...
-
아직까진 심장이 윈터쪽으로 뛰긴해요
-
금손존나부럽다 4
나도최소10년은했는데 9등급손임ㅅㅂ
-
저 왔음요! 3
하이
-
모닝 2
5시 30분에 기상함 7시 부터 공부시작
-
3월 초중반쯤부터 다닐 것 같은데 내신 대비로 다닐것같아요. 어디가 괜찮은가요?...
-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득템못했지만 오히려도파민러쉬
-
못생긴거 ㅇㅈ 1
-
낼은 신라면 투우움바도 먹어보고 수학을 많이해야징
-
집에 6
가자
-
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
은 바로 작년 요루시카 콘서트 간거… 12월에 한거였는데, 봄도둑 하이라이트 나올때...
-
7-8시간 잤긴했는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
아프지 망고 oh 아프지 망고
-
아아야아아아 2
나갈준비하기개귀찮아
-
김과외 채팅오류 1
이거 왜이러나요 어제부터 계속 이러는데 w같네 진자
-
도저히 밤에 자지를 못하는구나 밤 9시에 잠들었는데 개같이 자정에 기상해서 오늘도...
-
졸 2
력
일요일마다 바쁘다
+ 감탄사가 "주여...;;"
제주변은 비기독교인이 더많이씀ㅋㅋ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 복음서 13장 34절
성경말씀을 진리로 여기지만, 보통 지키지 않는 사람들
불신지옥예수천국
대게는 다 똑같은 사람이다
몇몇은 사람이 아니다
전도좀 하지마 ㅅㅂ
진짜 믿는사람들은 먼가 부럽던데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알고 불안해하지 않더라고요 난 휩쓸리는대로 사는거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세상을 이해못하면 믿기라도 해야되는데 둘 다 마음처럼 쉽게 안되네요..
당신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3:20-22>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문만 열면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더불어 먹습니다. 이는 당신이 하나님께 보호받는 자녀가 됨을 의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신들을 위해서요
자신이 다니기 좋아서 다니거나
가족때문에 다니거나
나 교회다니는데 왜 교회 같이 가자고 하면 웃는건지 ;;
친할머니가 지독한 기독교인이고, 안좋은 경험들도 많아서 부정적 생각을 갖는 건 사실이지만, 또래 친구들 중에 생각이 참 바르고 올바르며(기준이 모호하지만, 건전하달까) 신앙생활도 잘하는 케이스를 보고나니, 기독교인이라고 싫어하지는 않아요. 신학이랑 종교학쪽에 관심도 좀 있다보니, 전 그 쪽사람들이랑 말하는거 즐겨요.
교회가자해서 같이가면 막상 잘 안챙겨줌^^; 지네 친한애들끼리하고 지 바쁜일 하느라고.....